김태희 서울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약자동행 기술박람회인 만큼 IR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기업이 투자자들과 밋업을 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약자동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투자가 계속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시정 철학 ‘약자와의 동행’ 구체화약자동행 정책성과 매년 평가·변화상 공개생계·돌봄 등 6대 영역·50개 세부 지표
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8기 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이 실제 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줄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해 발표했다. 해마다 생계·돌봄, 주거 등 6대 영역·50개 세부지표로 산출된...
민선 8기 시정 철학 ‘약자와의 동행’ 구체화약자동행 정책성과 매년 평가·변화상 공개생계·돌봄 등 6대 영역, 50개 세부 지표
서울시가 민선 8기 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이 실제로 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줄 ‘약자동행지수’를 선보인다. 매년 생계·돌봄, 주거 등 6대 영역·50개 세부지표로 산출된 지수를 공개하고, 이를...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서울시정 핵심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을 세계와 공유하고 빠르게 변하는 스마트 기술을 양극화 해소, 포용적 성장을 위해 활용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에 의해 공동 제정됐다.
시가 올해 3~6월 서울 스마트도시 상 선정을 위해 지원서를 받은 결과, 전 세계 93개 도시·기관·기업...
그러면서 오 시장은 “약자의 관점에서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목표 아래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라며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우선 순위로 두고 많은 시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자동행지수는 사회 통합적 측면에서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 단위 시정성과를 평가하는 최초의 시도로, 다음 달 초 개발 결과가...
아울러 오 시장은 시정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약자동행지수’도 개발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약자동행지수는 사회 통합적 측면에서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 단위 시정성과를 평가하는 최초의 시도로, 다음 달 초 개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은 서울시민의 마음이 모였을 때...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은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도시에게 개최 자격이 주어진다. 9월 25일~26일 양일간 진행되는 시장포럼에서 오세훈 시장은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을 대표하는 ‘서울런’ 과 ‘안심 소득’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 가능한 포용 도시를 만들기 위한 범세계적 의제로 제시한다.
이달 25~26일 ‘지속 가능한 포용도시’ 논의시정 철학 ‘약자와의 동행’ 정책성과 발표
세계 50개 도시 대표단과 국제기구가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도시, 약자와 동행하는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을 찾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정책성과를 발표한다.
24일 서울시는 제12회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납품대금 연동제는 제조원가 상승시 그만큼의 가격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해 적정한 이윤을 보장해주는 약자와의 동행 1호 법안으로 현 정부의 핵심 상생협력 정책이다.
KT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사옥에서 합동 가입식을 열였다. KT그룹사-파트너사, KT파트너사-2차수탁사가 참여했다. KT커머스, HCN, KT엠모바일과 함께 그룹사의...
이번 축제는 민선 8기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휠체어, 유모차 등 교통약자와 서울을 찾는 외국인도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열린다.
DDP→율곡로→광화문 진행 방향 단계적 교통통제
시민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시내 도로 곳곳의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제한된다. 오전 6시부터 DDP 앞 도로부터 율곡로를 따라 광화문광장까지 걷기...
마약치료보호기관(전문병원)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민생119는 취약계층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 예산은 올해 1909억 원에서 내년 6856억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된 만큼 원안 통과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행목욕탕·식당 등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공사업도 전국에서 활성화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보고서는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집적 기반이 형성된 상암 DMC를 중심으로 서울시 차원의 메타버스 산업 글로벌 거점 조성을 할 필요가 있다”라며 “앞서 제안한 ‘사회적 약자와동행하는 메타버스 서울’과 같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모델을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기적으로 CC(폐쇄회로)TV 사각지대를 전수조사해 치안 인프라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 등을 펼쳐 취약계층의 그늘망을 보듬겠다는 목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은 25개 자치구청장들과 ‘무차별 범죄 대응 회의’를 열고 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시는 자치구·경찰청과 협업해 경찰청 지정...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동안 ‘우리동네 디지털안내소’가 운영되기까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이동통신 3사에 감사드리고 ‘디지털안내소’가 서울시민의 디지털 배움 일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약자와동행하는 스마트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무 협약식 이후 진행되는 서울지역협의회 1차 회의에서는 '약자와의 동행'을 주제로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정책으로 펼쳐낸 지 1년여 만에 여러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국민통합위원회와 힘을 모아 대한민국 곳곳에 감춰진 불평등을...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맞춰 공단 운영 시설에서 우리사회 소외된 분들을 위해 도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활발하게 발굴해 도입 중”이라며 “앞으로도 공단 사업 곳곳의 공공서비스에 녹여내기 위해 시민 입장에서 고민하고 적극 실행하는 등 진정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거환경 개선에 관심이 있는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10여 명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약자와의 동행에 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시민과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선뜻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하바스코리아의 노력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연결권 보장을 위해 사랑의 PC 제공 등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연 복지정책실장은 “금번 실태조사의 성과는 복지 사각지대 중에서도 가장 돌봄이 필요한 고립 위험 1인 가구의 건강·주거 등 주요생활 실태를 조사함으로써 고독사 위험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 기조에 맞춰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서울시 내에 고독사 위험 주민을 적극...
한편 공단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맞춰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고령 임차인 대상 무료 전기안전 점검 서비스를 도입해 수행하고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발생할 수 있는 전기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점검 및 제거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관심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