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올 시즌 JLPGA 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악사 레이디스 우승 포함 톱10에 4차례 진입(톱10 피니시율 80%),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위(113포인트), 상금순위 2위(2641만666엔ㆍ약 2억7000만원), 평균타수 3위(70.9412타)에 올라있다. 지난해 데뷔 후 18개 대회 만에 톱10에 든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적이다.
특히 김하늘은 시즌 두 번째 대회 PRGR 레이디스컵부터...
2016-04-08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