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애덤 스콧-마르틴 카이머
오후 8시38분 브라이스 카네트-패튼 키자이어-웨슬리 브라이언
오후 9시27분 로리 매킬로이-저스틴 토마스-조던 스피스
오후 9시489분 알렉스 노렌-러셀 녹스-키스 미첼
오후 10시 마이클 김-C.T.판-리하오통
11일
오전 1시35분 김민휘-제프 오길비-J.B. 홈스
오전 1시46분 빌 하스-체슨 하들리-매튜 피츠패트릭
오전 1시57분...
줄이며 합계 3언더파 141타로 톱10에 올랐고, 존 람도 이날 4타를 줄이며 1언더파 143타를 쳤다.
로즈는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142타로 리키 파울러(미국)과 함께 전날 공동 21위에서 톱10에 진입했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김시우(23ㆍCJ대한통운)은 이날 1타를 잃어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애덤 스콧(호주)과 동타를 이루며 3라운드에서 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15번홀 최악의 스코어는 점보 오자키(1987년), 벤 크렌쇼(1998년), 이그나시오 가리보(1999년)가 기록한 11타였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23ㆍCJ대한통운)는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5타로 제이슨 데이(호주), 존 람(스페인),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55위에 올랐다.
이번 세미나는 밥 보키가 준비 한 웨지에 대한 교육은 물론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 애덤 스콧 등 전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받는 밥 보키 만의 웨지 피팅, 골퍼들과 직접 소통하는 2시간여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세미나 참가는 팀 타이틀리스트 공식 커뮤니티에 방문해 쇼트게임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웨지에 얽힌 스토리, ② 웨지의 명장 밥 보키에게...
헨리-키건 브래들리
9일 오전 2시46분 타이거 우즈-조던 스피스-헨릭 스텐손
9일 오전 2시57분 배상문-그래임 맥도웰-지미 워커
9일 오전 3시19분 강성훈-루카스 글로버-케빈 스틸먼
△10번홀
8일 오후 9시12분 안병훈-해롤드 바너3세-켈리 크래프트
8일 오후 9시45분 로리 매킬로이-게리 우드랜드-저스틴 로즈
8일 오후 9시56분 세르히오 가르시아-애덤 스콧-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