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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감 ‘정당한 생활지도’ 의견 제시하자…아동학대 불기소 18% 늘어
    2024-07-17 14:20
  • 조희연 “학교 현장 변화 위해 아동복지법 등 교권보호 3법 제·개정해야”
    2024-07-17 12:00
  • 희귀질환 사업 키우는 아스트라제네카…항암제 잇는 성장동력 될까
    2024-07-17 11:00
  • 중앙첨단소재-이디엘, 글로벌 리튬염 시장 공략 가속…북미 법인 설립
    2024-07-17 10:22
  • 민주, 이재명 1호 법안 '민생위기특별조치법' 박차
    2024-07-16 18:20
  • 중기부·고용부 장관, 폭염·호우 대비 중소 제조기업 합동 현장 점검
    2024-07-16 16:07
  • 尹, 이르면 내일 차기 경찰청장 발표...순차 개각 단행할 듯
    2024-07-16 14:52
  • 23개 인구감소지역 관광 시 철도 최대 50% 할인…농촌여행 대중교통 30% 할인
    2024-07-16 14:00
  • 尹대통령 "광복80주년 기념사업 만들 것...재난 대응 패러다임 바꿔야"
    2024-07-16 10:39
  • "지방소멸 대응 방안 찾는다"…SH공사, '골드시티 삼척' 활성화 정책포럼
    2024-07-16 10:06
  • 농관원-농어촌공사 민원서비스 일원화…농업인 불편 최소화
    2024-07-16 10:01
  •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 '프로젝트 꽃' 발전 방향 논의
    2024-07-16 09:20
  • 빗썸,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 위해 ‘시장감시위원회’ 신설
    2024-07-16 09:07
  • [오늘의 투자전략] 美 증시 위험선호심리 확인...순환매 장세 예상
    2024-07-16 08:30
  • ‘서이초 1주기’ 앞두고 추모공간 찾은 교사·시민들 “선생님 희생으로 변화 이뤄지길”
    2024-07-15 14:46
  • 트럼프 피격에 높아진 ‘안전자산’ 선호…“코스피 상승 흐름 꺾일수도”
    2024-07-15 14:27
  • 2024-07-15 14:22
  • '트럼프 효과'로 상승한 비트코인, 6만1000달러 돌파…얼어붙은 투심도 녹였다 [Bit코인]
    2024-07-15 09:57
  • “트럼프 전 대통령 피습, 코스피 2900선 돌파 단기 조정 압력…안전자산 선호↑”
    2024-07-15 08:16
  • 유세장 총격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 활활…투자자 관심은 '안전자산'
    2024-07-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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