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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간 전공의 51명만 사직…조만간 '미복귀 전공의' 신분 정리
    2024-07-02 14:19
  •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복용 환자 ‘1991만 명’…ADHD약 처방 급증
    2024-07-02 11:36
  • ‘소상공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소상공인 산재 보험료 지원 대상 구체화
    2024-07-02 11:32
  • ‘초고령사회’ 코앞...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확대 총력
    2024-07-02 11:15
  • '안전 우려' 농촌빈집 철거 안하면 500만 원 이행강제금
    2024-07-02 11:00
  • ‘안전 장치 30%’는 과보호?…개미는 위험해지고 싶다
    2024-07-02 10:59
  • [BioS]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CT-P55’ 美 3상 “IND 신청”
    2024-07-02 08:58
  • 비보존제약, ‘알자틴캡슐’ 캐나다 수출 본격화
    2024-07-02 08:57
  • 셀트리온,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美 3상 IND 신청
    2024-07-02 08:15
  • [종합] 서울시청역 교통사고 9명 사망…오세훈 현장지휘 “사고 원인 철저히 파악”
    2024-07-01 23:43
  • 서울시청 앞 차량 돌진사고, 최소 6명 사망… 尹 "피해자 구조 총력 다할 것"
    2024-07-01 23:03
  • 늘어난 빅테크와 법정 다툼…고학수 위원장 "소송 대응 별도조직 마련 과제"
    2024-07-01 17:06
  • 한샘, 글로벌 기준 반영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24-07-01 15:50
  • 복귀도, 사직도 안하는 전공의들…정부 '결단' 불가피
    2024-07-01 13:45
  • 나이벡, 바이오 소재 핵심 제품 글로벌 품질기준 통과…"수출 가속화"
    2024-07-01 11:41
  • 미래에셋 “에이비온, ABN401 계열 내 최고신약 가능성…빅파마의 높은 요구 예상”
    2024-07-01 11:31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24-07-01 11:03
  • LG유플러스, KB손해보험과 ‘피싱·해킹 안심서비스’ 제공
    2024-07-01 10:44
  • 7년만 韓직업분류 개정…전기차조립원·늘찬배달원 등 신설
    2024-07-01 10:00
  • "로봇도 구독한다"…LG전자, AI 클로이 구독 서비스 시작
    2024-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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