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합사 부사령관에 안병석(55·육사 45기) 육군차장, 지상작전사령관에 전동진(육사 45기) 합참 작전본부장, 제2작전사령관에 신희현(학군 27기) 3군단장을 각각 임명했고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는 황유성 소장을 대리 보직했다.
안 신임 연합사 부사령관은 연합사 근무 경험은 없지만, 야전작전 전문성과 연합작전에 대한 식견, 업무 능력을 평가받았다. 전동진...
에어부산은 지속해서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여 인천발 중거리 노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에어부산만이 가진 부산에서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요가 많은 수도권 신규 공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향후 노선 다변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중앙사고수습본부 해외입국반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공항 국제선 확대 △김해공항 검역 체계 △해외 입국자 의무 자가격리 완화 등 김해공항의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에어부산은 지역 관광업계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김해공항의 국제선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달식에는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를 비롯한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항공사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며 강서구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지역 항공사를 위해 힘써준 구청장님과 강서구청 모든 직원, 강서구 의회 의원들께 전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에어부산이 지금의 위기를 잘...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안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취항식을 열었다.
에어부산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정기 항공편으로 격주 1회(토)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오후 3시 도착하며,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 5분 출발해...
1월 한 달간 관계 기관과 외부 안전보건 전문 업체를 통한 컨설팅을 3회 실시해 에어부산의 안전보전관리체계에 대한 검토와 조언을 받았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고객과 직원의 생명과 안전은 에어부산이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가치이기에 안전수칙과 업무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사내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오미크론 영향이 있지만, 에어부산의 철저한 방역과 정부의 방침에 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에어부산의 김해공항 국제선 확대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ㆍ면세업계의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참차장에 박정환·육군차장 안병석·공군차장 신옥철육군 준장 진급자 34.6%가 비육사 출신최초 여군 보병소장ㆍ학사 출신 재정병과장도 나와
정부가 9일 올 하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능력 위주의 인사와 비(非)사관학교 출신 우수자를 다수 선발했다는 데 방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다만, 해군참모총장 후임자도 발표하지 않고 교체를 확정 지으면서...
하며, 괌 현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여행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이번 부산~괌 노선 운항은 국토부와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민들의 관심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이번 운항 확대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ㆍ면세업계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이날 발표된 모든 아이디어에 대해 유관팀 검토를 거쳐 회사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이번 행사는 에어부산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며 “자유롭게 도전하고, 더 혁신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에어부산을 믿고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신 모든 주주 여러분과 응원해주신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빠른 회복을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한 단주 9464주는 금융투자협회 증권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대표주관회사에서...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지난 14년간 쌓아온 에어부산만의 비결과 항공인력양성 능력을 온전히 전수하여 대한민국 항공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가덕 신공항이 개항되면 일거에 상당한 수의 항공 관련 일자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회를 철저한 준비와 교육, 지원을 통해 잡아야...
또 해당 자가검사키트를 기내에서도 판매해 키트 구매를 원하는 승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백신 접종 확대에 따라 하반기 국제선 운항이 차츰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데 방역만큼은 절대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욱 많은 승객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키위미디어그룹, 개선기간 종료···4월9일까지 개선계획 제출해야
△금호전기, 4억 규모 KUMHO LIGHTING 지분 취득 결정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이사 신규선임
△한전기술, 2289억 규모 해상풍력발전소 EPC 계약 체결
△일정실업, 현대내장주식회사에 50억 금전대여 결정
△텔코웨어, 29억 규모 용역제공 계약 체결
△KT, KT스튜디오지니에 278억 규모 출자 진행...
에어부산 안병석 호(號)가 공식 출범했다.
에어부산은 31일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안병석 대표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4일 에어부산에 부임한 안병석 대표는 신년사 및 직원 인사말을 통해 “고객의 삶과 안전, 행복에 기여함으로써 에어부산의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고 수익 역량을...
에어부산은 안병석 대표이사가 신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중앙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했다.
이후 △공항서비스지원팀 △중국 푸동공항서비스지점장 △인천공항서비스지점장 △중국 지역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 본부장을 역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30여 년 동안 공항...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8년 8월 입사해, 재무, 기획, 영업, 인사ㆍ노무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한 항공전문가이다.
이외에도 에어부산 대표에는 현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전무, 아시아나에어포트에는 현 아시아나항공 남기형 상무(전무 승격)가 선임됐다.
에어서울에는 조진만 상무가, 아시아나IDT에 서근식 상무(전무 승격)가 각각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로 선임됐다.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 안병석 전무는 전날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뛰어난 경영혁신을 이룬 기업에게 주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수상한 Wind-Ai 시스템은 항공기의 안전 운항 전반을 담당하는 종합통제부문에서 하루 1만 건이 넘는 세계 각국 항공시설, 업무 및 절차 변경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