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증가했다.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Artiva)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유입되는 점도 수익성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검체 검진사업 성장세가 뚜렷하고,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에 따른 기술이전료 추가 유입 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가 나스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아티바가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체줄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나스닥(NASDAQ)에 기업공개를 통해 1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상장하게...
GC녹십자랩셀은 24일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와 CAR-NK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공시에 따르면, GC녹십자랩셀은 계약금으로 500만달러(56억 4000만원)에 더해...
이미 셀리드, GC녹십자랩셀, 미국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 Inc.)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이를 활용해 급성장하는 CDMO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개발 중인 고형암 타깃 CAR-T치료제는 미국에서 임상 1/2a상 진입을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내년 2/4분기내 IND(임상시험승인계획) 신청할...
GC녹십자셀은 GC녹십자랩셀과 미국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의 위탁에 따라 지난해 CDMO 매출이 전년대비 524%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올해에도 CDMO사업 확장을 통해 매출 증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이번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통해 세포치료제 CDMO사업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셀센터...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는 지닌달 2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000만달러의 모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GC녹십자홀딩스(GC Holdings)와 GC녹십자랩셀(GC LabCell)이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6월 시리즈A로 7800만달러를 모금한지, 약 8개월만의 성과다. 또, 지난 1월에는 미국 머크(MSD)와 계약금...
자산화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 기술이 적용되는 다수의 CAR-NK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은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미국 머크(MSD)에 총 18억달러8100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기반이 되는 플랫폼 기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주 이외에도 고형암 타깃의 CAR-T치료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셀센터의 고도화된 첨단 설비 및 생산시설을 갖추고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 수주한 미국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 Inc.)의 ‘AB101’이 지난 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1/2상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
GC녹십자랩셀은 8일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세포치료제 ‘AB101’의 임상 1/2상 시험 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이 NK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기업이다.
아티바는 지난해 CAR-NK 플랫폼, 양산 기술을 포함한 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도 이번 학회에 참가한다. 최고기술경영자(CTO)인 피터 플린 박사가 GC녹십자랩셀 기술 기반의 NK세포치료제 상업화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NK세포치료제의 미국 개발을 위해 설립된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의 CAR 기술,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등을 도입한 이른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기업이다.
발표자로...
GC녹십자랩셀은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위해 설립된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7800만 달러(934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아티바는 지난해 CAR 및 양산 기술을 포함해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기술을 도입한 이른바 ‘NRDO’(No...
GC녹십자랩셀 계열사인 미국의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7800만달러(약 9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이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GC녹십자랩셀에 따르면 이번 아티바의 시리즈A에는 '5AM'을 필두로 'venBIO', 'RA Capital' 등 미국 바이오 분야...
녹십자랩셀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주식 128만4185주를 약 67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세포치료제 개발 및 글로벌 임상 진행 목적"이라고 밝혔다.
위탁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GC녹십자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아티바)'와 녹십자랩셀이다.
먼저 아티바와는 제대혈 유래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인 'AB-101'의 미국내 1/2상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AB-101 위탁생산 계약기간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GC녹십자랩셀은 GC녹십자의 미국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아티바)와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해 암을 막아주는 선천면역세포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랩셀은 자사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NK세포치료제를...
대원제약은 티움바이오와 차세대 자궁내막증 및 자궁근종 신약 후보물질 TU2670의 기술 라이센스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랩셀은 미국에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를 설립했다. 아티바는 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 기지로 기술이전을 통해 세포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