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무 안정성이 높아진 상태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당기고자 신규 사업에 필요한 글로벌 수준의 R&D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지속해서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CB 투자 참여사는 아주IB투자, SBI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위드윈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등이다.
이번 투자에는 유한양행이 전략적 투자자로, 아주IB투자, 데일리파트너스, 디에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클라우드IB, 케이클라비스, 하나금융투자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개발하는 면역항암제 'GI101'와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GI301' 등의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수연...
올해 13년째를 맞은 아주그룹 해외봉사 활동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큐엠에스등 계열사 임직원 12명이 참여했다. 아주그룹 봉사단은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과 인근 칸달 지역을 방문해△마을 식수위생시설 페인트 도색작업 및 복토 작업 △아동 대상 미니운동회및 교육봉사 △무료급식 제공과 쌀 배급 등을 진행했다.
아주그룹 봉사단의 주요 활동지였던...
아주IB투자는 상반기 매출 197억, 영업이익 120억 원, 당기순이익 93억 원을 올렸다. 엠벤처투자는 매출 66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당기순이익 46억 원을 기록했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했다.
TS인베스트먼트는 64억 원의 매출로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41억 원,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각각 22....
이번 투자는 시너지아이비투자, 데일리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네오플럭스, 신한캐피탈이 참여했으며 이번 시리즈 A투자는 2016년 진행되었던 미래에셋캐피탈 주도의 시드(Seed) 투자이후 성사된 본격적인 첫 벤처캐피털(VC) 기관 투자유치 성과다.
휴이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규제샌드박스 추진 및 부정맥 환자 대상의 대규모...
이번 투자에는 원익투자파트너스, 대교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CKD창업투자가 참여했으며, 해당 투자기관들은 세닉스의 장단기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세닉스에서 개발 중인 베이셉®은 지주막하출혈 초기의 발생하는 과도한 염증반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나노바이오...
최근 투자은행(IB) 업계를 중심으로 오비맥주의 매각설이 재점화됐다. AB인베브가 오비맥주를 인수한 지 5년 만이다.
9조원대라는 구체적인 매각 금액까지 거론되며 오비맥주의 재매각이 유력하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브리토 회장이 "자산의 추가 매각은 없다"며 매각설을 일축했다.
2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카를로스...
아주IB투자가 미국 보스턴 법인 설립 및 샌프란시스코 지점 설치 추진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아주IB투자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현지법인을 등록하고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지점 설치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현지법인의 명칭은 솔라스타 벤처스(Solasta Ventures)다. 투자기업이 성장해...
조정
△ 아주IB투자, 1억1568만 규모 자회사 주식 취득 결정
△ 비츠로시스 “피보증법인 회생절차 개시 결정”
△ 스튜디오드래곤, 9~12일 싱가폴ㆍ홍콩 기관투자자 대상 IR 개최
△ 에스넷, 임직원에 보통주 19만1000주 스톡옵션 부여
△ 셀루메드, 21회차 CB 전환가액 8480원 → 7390원 조정
△ 퓨쳐켐, 21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 장원테크...
아주IB투자는 자회사인 미국 Solasta Ventures, Inc. 1억1568만 원 규모 주식 1000주를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0.07%에 해당하며, 취득 이후 지분은 100%로 변경된다.
취득예정일은 31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 이유에 대해 “미국 현지 투자대상 발굴 및 분석”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금융의 M&A를 주도하는 김태훈(48) 우리은행 투자금융부 부장에 대한 관심이 크다. 그는 이번 롯데카드 인수 이전에도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 인수, 동양자산운용·ABL자산운용 인수 등 우리금융의 굵직한 인수건을 맡아왔다.
일각에서는 우리금융이 지주사 전환 이후 연이어 M&A를 진행하자 공격적 스타일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함께...
아주IB투자가 싱가포르 투자청(이하 GIC)에서 대규모 외자유치한 야놀자에 추가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1조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야놀자가 상장에 성공하면 막대한 차익을 거둘 전망이다.
11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아주아이비투자는 2017년 12월 야놀자에 처음 자금을 투입했다. 당시 투자금은 200억 원 규모로...
IMM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인터베스트,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아주IB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들이 현장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한다. 일본, 싱가폴, 호주, 브라질 등 국내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해외 국가의 VC도 참여할...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실적면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낸 VC는 아주IB투자이다. 아주IB투자는 올해 1분기 매출 87억 원에 영업이익 51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0% 성장하고 영업익과 분기순익도 대폭 늘어났다.
아주IB투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VC다. 2008년 아주그룹에 인수됐지만, 아직도 설립 주주인...
아주IB투자와 DSC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등은 1년 전보다 대폭 신장한 성적을 냈다.
반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대성창업투자, 큐캐피탈 등은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었다. VC 산업 특성상 창투사별 투자 포트폴리오와 자금회수(엑시트) 시점이 다른 게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올해 1분기 매출 87억...
이번에 밴드 상단을 넘는 공모가를 확정하면서 VC 상장사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상장한 창투사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큐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대성창업투자 △우리기술투자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린드먼아시아 △나우IB캐피탈 △아주IB투자 △엠벤처투자 등이 있다.
이번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DSC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투자사가 참여했다.
2013년 출시된 신상마켓은 의류 도소매 사업자 대상의 전용 중개 플랫폼으로, 동대문에 집중된 의류 도매 셀러들과 전국의 인터넷쇼핑몰, 로드샵 등 소매 바이어를 이어주는...
아주그룹 계열사인 아주IB투자와 아주호텔앤리조트가 서울의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인 ‘2019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에 8년 연속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아주그룹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SSF'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SSF는 관객들에게 매년 새로운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2017년 아주아이비투자 지분 매각과 관련해 146억 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했으나, 2018년 1회성 손실요인이 제거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2018년 말 기준 연체율(+1M)과 고정이하자산비율은 각각 1.4%, 1.4%로 우수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유동성차입비중은 2017년 6월 말 72.9%에서 2018년 말 33.0%로 하락했다.
나신평은 우리은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