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미국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한국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상품 공급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820억 규모 천마 체계 외주정비 수주
△코오롱글로벌, 3780억 규모 성원토월그랜드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사업 수주
△서희건설, 3292억 원 규모 안흥동...
셀트리온(Celltrion)이 30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CT-P42'의 품목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CT-P42의 글로벌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습성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소아 적응증을 제외한 아일리아가 미국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신청했다. 미국에...
셀트리온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습성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소아 적응증을 제외한 아일리아가 미국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한편 셀트리온은 연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등 최대 5개 품목의 바이오시밀러 허가신청을 완료할 방침이며, 오는 2025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를 11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연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CT-P39)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CT-P42),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CT-P47) 등 최대 5개 품목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신청을 완료할 방침으로, 2025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를 11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순차적으로 허가절차를 진행해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CT-P53’ 등 후속 포트폴리오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CT-P53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 임상 및 허가 절차를 본격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4월엔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유럽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미국 품목허가까지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CT-P42를 통해 안과질환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으며,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약 12조6800억원에 달한다.
후속 바이오시밀러...
이에 앞선 4월엔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유럽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미국 품목허가까지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CT-P42를 통해 안과질환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으며,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약 12조 6800억 원에 달한다.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한편 셀트리온은 올해 바이오시밀러 등 핵심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으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등 연내 최대 5개 품목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프로세스를 준비 및 진행하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올해 바이오시밀러 등 핵심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으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등 연내 최대 5개 품목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프로세스를 준비·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회사는 지난달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유럽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허가도 준비 중이다. 신규 파이프라인인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CT-P53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으며,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등도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지난 4월말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유럽 허가신청을 완료했으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허가도 준비중이다. 또한 신규 파이프라인인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CT-P53'의 글로벌 3상에 착수했으며,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등도 현재 3상을 순조롭게...
유럽 파트너사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계약금이 1000만 유로로 확정됐으며 7월 3일까지 본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28%(2800원) 오른 6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천당제약은 4일 공시를 통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본계약이 계약금 1000만 유로...
한편 셀트리온은 올해 바이오시밀러 등 핵심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으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등 연내 최대 5개 품목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프로세스를 준비 및 진행하고 있다.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등 연내 최대 5개 품목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프로세스를 준비·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의약품 허가를 목표로 신약을 포함한 파이프라인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금까지 선보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제품군과 유플라이마, 항암제인 트룩시마, 허쥬마, 베그젤마에 이어 안과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골다공증 치료제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등 새로운 질환을 타깃으로 한 후속 제품의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제품군과 유플라이마, 항암제인 트룩시마, 허쥬마, 베그젤마에 이어 안과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골다공증 치료제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등 새로운 질환을 타깃으로 한 후속 제품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3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진행되는 미국시력안과학회(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임상 3상 최종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0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미국, 한국 등...
기업뿐만 아니라 규제당국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립보건원(NIH)처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규제인력을 육성해야 K바이오가 살아난다”라면서 “바이오시밀러가 경쟁력을 갖게 된 것처럼 신약 개발도 공격적으로 지원해서 차별화를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