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미국 임상3상 FDA 승인
△한국토지신탁, 1분기 영업익 396억…전년비 3%↑
△CJ대한통운, 50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신한알파리츠,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디엔에이링크, 8회차 CB 36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답변공시] 플레이디 “시황변동 관련 중요 정보 없어”
△한국콜마, 종속사와...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 제제에 대한 미국 FDA 임상 3상 시험계획이 승인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시판 허가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이라며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Hybrozyme® 기술을 이용해 만든 신규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특허 출원했고, 이외에도 NexPTM-fusion기술 및 NexMabTM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바이오 베터 제품들을 개발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허셉틴 SC 바이오시밀러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시밀러도 개발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의 안정한 액상 제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는 황반변성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제제 및 제형 기술로,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의 안정한 액상 제제 기술이며 항체 의약품을 포함한 단백질 의약품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특허”라고 말했다.
알테오젠이 한림제약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림제약은 알테오젠이 개발 중인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외 임상시험에 필요한 임상비용의 일부를 투자하고 국내판매권을 독점으로 보유한다. 양사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속한 시일 내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알테오젠은 25일 한림제약과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 국내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림제약이 알테오젠이 개발 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외 임상시험에 필요한 임상비용의 일부를 투자하고 국내판매권을 독점으로 보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사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본...
한편 알테오젠은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꿔주는 원천기술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를 특허 출원했고, 허셉틴에 적용한 허셉틴 SC를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아일리아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지속형 플랫폼 기술인 NexPTM 와 항체-약물접합(ADC)의 원천기술인 NexMabTM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베터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알테오젠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ALT-LS2)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역시 주요 파이프라인의 추가적인 기술 이전이 기대된다.
이수앱지스도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생산된 바이오시밀러(애브서틴ㆍ파바갈ㆍ클로티냅)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테오젠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의 국내 첫 임상에 돌입해 첫 환자에 투여가 이루어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신생혈관성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에게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투여해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활성대조, 평행설계 제 1 상 임상시험으로 안전성, 유효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를 하게 된다.
임상 시험기관은 국내 5대병원...
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비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올해 상반기내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비임상 대행기관인 코반스(Covance)와 함께 토끼와 원숭이를 이용한 안구 내 투여시험에서 SCD411와 아일리아의 유리체내 농도 및 혈중에서의 약동역학적...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현재 SB3의 중국 내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도 협업할 계획이다.
한편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지난 11월 루센티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대한 4440억 원 규모의 추가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며 “12월에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선수금 인식, 매출액 확대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개발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미국 바이오젠(Biogen)과 SB11을 포함한 안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2종(SB11, SB15: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 대한 마케팅 파트너십을 조기 구축한 바 있다.
한편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짐 기술을 이용해 만든 신규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특허 출원했으며 이외에도 NexPTM-fusion기술 및 NexMabTM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바이오 베터 제품들을 개발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 허셉틴 SC 바이오시밀러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시밀러도 개발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향후 C-브릿지 캐피탈과 SB3 외에도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를 협업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C-브릿지 캐피탈과의 계약에 앞서 올해 1월...
한편 알테오젠은 'Hybrozyme' 기술을 이용해 만든 신규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특허 출원했고 이외에도 NexPTM-fusion기술 및 NexMabTM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바이오베터 제품들을 개발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허셉틴 SC 바이오시밀러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도 개발하고 있다.
희귀질환 치료제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에쿨리주맙)는 현재 임상 3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라니비주맙)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성분명 애플리버셉트)도 현재 임상 3상 진행 및 준비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등 안과질환 치료제와 희귀질환 치료제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에쿨리주맙)를 개발 중이다. 특히 안과질환 치료제의 경우 최근 미국 바이오젠과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맺는 등...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SB11)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SB15는 아직 임상 3상 준비 단계의 후보물질이지만 파트너사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바이오젠이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SB11)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SB15는 아직 임상 3상 준비 단계의 후보물질이지만 파트너사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바이오젠이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