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사회복지 차원에서 국민을 위한 서비스와 연계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동국대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온라인 간식 나눔 플랫폼 사업' 아이디어를 제출,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 등을 거쳐 총 85개 제안 가운데...
선정된 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9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추천할 예정이다.
정연종 경기도 AI미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도는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테크노파크가 24일 '2024 ANSAN START UP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참관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산업융합기술 분야에서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39세 이하 예비 및 초기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 두 개 리그로 나누어 총 87개 팀이 접수됐으며...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 세대에게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청년인턴 50여 명이 총 12개 팀을 이뤄 정책 제언과 정책 홍보 2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청년 창업자 등으로 구성된 2030자문단의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출한 아이디어에 대해 정책 부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 후 우수 과제로 선정된 6개 팀에...
최대 3개 지역을 선택해 지역조사를 진행한 후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면 된다. 더 많은 지역을 경험하면서 아이디어와 ‘궁합’이 맞는 곳을 고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울시는 지역 자원조사를 마친 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20여개팀을 선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처음 치러지는 G-스타 오디션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 도전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업력 7년 미만)을 발굴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 피칭 경진대회다.
모집규모는 모두 100개 팀이다....
‘보육·성장형 경진대회’다. 단순 경쟁이 아닌 (예비)창업자에게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신청접수와 보육은 아이템 분과와 사업화 분과로 나눠 진행한다. 아이템 분과는 혁신적인 제조 제품 아이디어 보유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하고, 메이커스페이스(13개)에서 아이템 구현을 위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사업화 분과는 창업인프라를 통해...
경기테크노파크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2024 ANSAN START UP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대회는 안산시 주최, 경기테크노파크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4차산업 융합관련 분야(IoT, 빅데이터, AI, 등) 기술형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성장시켜 관내...
피칭 경진대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총 3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지원금, 투자처 연결 등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예비 소상공인을 꿈꾸는 다문화가족과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 취약계층 및 청년들에게는 더욱 세심한 교육의 기회가 준비될 예정이다. 예비 소상공인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아이디어 자문,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모델 진단부터 디지털 경영 전반에 대한 활용...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 분야 신산업을 발굴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빅데이터로 그리는 국토·교통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 분야는 ‘정책 및 창업아이디어’ 분야와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시제품으로 응모)로 나눠 진행한다.
국토·교통 분야의 관심이 높고 새롭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진...
‘스마틴 앱+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된 경진대회이다. 13년간 총 4213개 팀(1만4602명)이 참가해 449개 앱이 상용화됐으며 55개 팀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회 출신 창업팀 중 샌디플로어, 나인투랩스, 비펙스 등 스타트업은 투자를 유치해 가시적인...
또한, 수상팀 중 상위 16개 팀을 정부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4' 본선에 추천하고, 이들의 최종 우승을 위해 발표 자료 작성과 연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상팀에게는 후속 연계 지원으로 내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신청 시 서류평가 면제 혜택을 줘 유망한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할 때까지 지속해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진주지역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협의체‘ 주관으로 각 기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분야는 △융·복합 데이터 발굴 및 활용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아이디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유망한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금융 데이터 혁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진대회 접수 기한은 이날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다. 에프앤가이드는 퀀팃, 와이스트릿, 보광인베스트먼트, 펜벤처스, 한국엔젤투자협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고, 서울시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문의가 쇄도했다. 비만 오면 잠기기 일쑤였던 우이천 주변에 ‘자동 차단기’를 설치한 것도 ‘신의 한수’였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밑천이 됐다.
1년간 서울시와 대외기관에서 받은 상만 20건. 이 같은 변화의...
부동산과 최신 정보기술을 결합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부동산서비스 산업 분야 새싹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4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경진대회)가 열린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국토 분야의 우수한 연구인력을 활용하여 다양한 정책...
이재원 빗썸 대표는 축사를 통해 “빗썸 창업 경진대회는 유망 기업들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디딤돌”이라며 “빗썸은 오늘 수상한 기업들과 본격적인 투자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내 시군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시군 창업경진대회에서 지자체장상 수상자에 한해서는 1차 예선(서면심사)을 면제한다.
공모전은 1·2차 예선과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9월 결선대회까지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리그를 분리 운영한다. 최종 입상팀에게는 시상금 외에도 경기창업 지원시설에 입주 시 가점, 특례보증 혜택 등 경과원이 주관하는 창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