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는 연내 물류 및 운송 과정에서 물건을 팔레트에 정렬하거나 적재하는 팔레타이징에 특화된 협동로봇 P시리즈(기반 하중 30㎏, 작업반경 2030㎜)를 출시해 팔레타이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은 북미, 유럽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북미 지역 14개, 유럽 지역 8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6개 등 총 28개의 해외 판매...
사진에는 없지만 23일(한국시간) 토트넘 홈페이지에 공개한 아시아 투어 명단에는 티모 베르너(28), 히샤를리송(27), 페드로 포로(24), 이브 비수마(27), 굴리엘모 비카리오(27) 등 핵심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 여름에 큰 기대를 안고 영입한 아치 그레이(18)를 비롯한 루카스 베리발(18), 마이키 무어(16) 등 유망주들도 투어 비행기에 오른다.
반면 '2024...
787-10은 787 시리즈 중 가장 큰 모델이다. 동체 길이가 68.3m로 보잉 787-9 대비 5m가량 늘어났다. 이에 따라 787-9보다 15% 더 많은 승객과 화물을 수송할 수 있다.
787-10 차세대 항공기는 극대화된 효율성과 승객 편의성, 신뢰성, 운항 능력 등이 장점이다. 기존 항공기 동체를 만들 때 사용하던 알루미늄 합금 대신 탄소복합소재를 적용해 무게는 줄이고 내구성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주관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의 3라운드 경기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으로 레이스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팩트 펀드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액세스 아시아(SEEAA)는 아프리카 청정 요리(Clean Cooking) 임팩트 펀드인 스파크 플러스 아프리카 펀드(Spark+ Africa Fund)와 함께 ATEC의 시리즈A 자금을 조달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 및 아프리카 시장 전역에 사물인터넷(IoT) 전기 스토브를 확장할 계획이다.
ATEC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환경에...
'시리즈온보드-도쿄'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영국 런던과 미국 LA에서는 각각 11월 6일부터 8일까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위한 자세한 공고문은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WelCon) 누리집(welcon.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6일 오전 11시까지 할 수 있다. 공모 접수 후 영미권(미국ㆍ영국), 아시아권...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으로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대회 레이싱 차량인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장착된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는 대회 기간 유럽과 북미, 아시아, 호주 등 4개...
네이버웹툰은 신의 탑 애니메이션 2기 ‘왕자의 귀환’을 7일 밤 11시에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플러스’에서 자막판과 더빙판을 선공개하고, 1시간 뒤 12시부터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왓챠, 웨이브, 라프텔에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지상파 TOKYO MX와 BS닛테레(日テレ)를 비롯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 등 온라인...
'삼체'는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SF 거장으로 등극한 류츠신의 대표작이다. 동명의 넷플릭스 시리즈가 인기를 얻으며 양장으로 다시 출간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20세대 남성 독자들은 '인간 실격'을 가장 많이 찾았다. 이 책은 일본 데카당스(Décadence) 문학의 대표작이다. 데카당스란 '퇴폐', '쇠락' 등의 뜻을 가진 프랑스어다. 순수를 추구했던 한...
또 2017년 하얏트 호텔 앤 리조트가 주최한 ‘더 굿 테이스트 시리즈(THE GOOD TASTE SERIES 2017)’ 글로벌 캠페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한국 요리 경연에서 호텔 대표로 출전한 경력도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김 총주방장과 함께 ‘현지를 진정으로 느끼는 유일한 방법은 오감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것’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김...
변우석은 단독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팬들도 만나고 있습니다.
힘 못 쓰는 OTT 오리지널 시리즈…"시즌제 카드 활용, 지나치게 잦아"
반면 오리지널 시리즈로 명성을 떨쳤던 OTT 플랫폼의 성적은 초라합니다.
국내 OTT 최강자 넷플릭스는 입지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올해 3월 넷플릭스의 월간...
앞서 이재욱은 지난해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개최하고 서울, 도쿄, 방콕, 홍콩, 자카르타 등 7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 바 있다. 팬들을 위한 감동적인 무대부터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깜짝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남다른 추억을 쌓았다.
팬 사랑의 정석을 보여준 이재욱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팬들의...
사업화 파트너인 한독은 지난 시리즈B에 이어 이번 시리즈C 투자에도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웰트는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진출을 계획 중이며, 독일 주요 의과대학과 연구협약을 맺고 현지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또 올해 2월 아시아 기업 최초로 독일 디지털 헬스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유럽은 이미...
세계경제포럼은 화학ㆍ첨단소재 산업의 발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아시아 지역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한국 기업인 최초로 화학ㆍ첨단소재산업 협의체 의장에 선출된 신 부회장이 관련 산업계 리더들의 공조를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총회의 공동의장으로 추대했다.
올해 공동의장은 원슈강 중국 화능그룹 CEO, 챈이팅 홍콩증권거래소 CEO...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폴렌느 가방을 드는가 하면,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도 해당 브랜드의 가방이 등장해 이목을 끈 바 있습니다. DL그룹(대림그룹) 4세 이주영 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폴렌느의 가방과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가방이 일본 여행 기념품?…웨이팅 '꿀팁' 오가기도
최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회사 측에 따르면 권리 지역은 아시아가 제외된 글로벌(일본 포함)이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총 2000만 달러(약 276억 원)다.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9억 2475만 달러(1조 2700억 원)를 지급 받는다. 연간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최대 두 자릿수 %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제3자 서브라이선스가 발생하면 개발 단계별로 정해진 비율에...
고피자는 2022년 GS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등의 대기업으로부터 총 250억 원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해외 대기업 투자까지 성사시키며 누적 투자액 600억 원을 돌파했다.
시총 200조 원이 넘는 태국 재계 1위 기업인 CP그룹은 세계 최대 새우 생산 기업이자 세계 3위의 가금류 생산 업체다. 약 100년 전 사료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유통, 통신, 금융, 제약...
시리즈 사상 처음 선보이는 신규 직업 혼령사를 포함한 새로운 콘텐츠 다수가 포함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열린 Xbox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시네마틱을 공개하고 확장팩 출시 일정과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증오의 그릇은 디아블로4 본편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본편의 스토리를 따라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가지고 떠난 네이렐을 추적하며...
아시아, 유럽, 북미, 호주 등 4개 대륙에서 총 3개 시리즈로 진행되며 각 시리즈는 6라운드로 진행된다. 모든 참가 차량은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Ventus)’를 장착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24시 르망 서킷’은 프랑스 사르트 지역 르망 시에 위치해 ‘서킷 드 라 사르트’로 불리기도 한다. 총 길이 13.6㎞로 세계에서 가장 긴 서킷 중 하나다. 전...
2019년 개국한 위라이크는 유럽, 아시아 콘텐츠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 및 방영도 시작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러한 위라이크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재무적,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체 콘텐츠에 대한 안정적 편성 확대는 물론 이를 통한 추가 매출 신장과 업계 내 영향력 제고, 밸류체인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