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준 신임 협의회장은 2015년 제10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선출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제7대(2017년~2019년) 및 제9대(2021년~2023년)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을 역임하면서 광주광역시 협동조합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지역협동조합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극복 및 수해피해 지원을 위해...
비금속광물위원회는 올해 5월 레미콘, 아스콘, 콘크리트, 석회석 등 비금속광물 제조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 측은 “‘콘크리트믹서 트럭의 신규등록 제한 완화’는 레미콘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지만 콘크리트믹서 트럭은 12년 동안 수급조절 대상에 묶여있다”며 “레미콘업계의 83.3%가 수급조절 해제를...
반면 계열사인 강동아스콘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고려시멘트 주식을 주당 2893~2995원에 약 15만 주를 장매내수했다.
다른 계열사인 에그린은 고려시멘트 주식으로 단기 투자, 소위 '단타'도 쳤다. 이 회사는 2019년 3월부터 5월까지 고려시멘트 주식 38만여 주를 주당 2240~2921원에 장내 매수(약 10억 원어치)해 1달 지난 같은 해 6월 평균 주당 2929원에...
용산전자상가(Y밸리)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의 하나로 보도블록 포장과 아스콘 포장, 보행 지장시설 정비, 가로등·신호등 통합, 분전함 통합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사업 소요예산은 18억 원으로, 전액 서울시 예산이다.
구 관계자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보도가 노후, 파손, 침하되어 다니기 불편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상당부분 저해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할...
레미콘ㆍ아스콘ㆍ콘크리트ㆍ석회석 등 비금속광물 제조업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올해 첫 비금속광물위회를 열고 위원회 운영방향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18명의 이사장을 위촉했다. 이들은 비금속광물 제조업에 종사하는 협동조합...
이 종목은 채석업체로, 레미콘과 아스콘 제 조ㆍ판매업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68억 원, 영업이익은 97억 원을 기록해 호실적을 보였다.
태웅로직스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가 막혔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물류대란과 운임 급등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 영향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물류복합운송 주선, 종합물류 서비스를 하는 회사다. 외국인은 10억 원 가량을 내다...
위원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레미콘, 아스콘, 콘크리트, 석회석 등 비금속광물 제조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는 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건설·건설자재 시장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선구 연구위원은 “공공부문...
핵심 사업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석산에서 생산한 골재를 바탕으로 아스콘, 레미콘을 생산하는 것이다.
보유하고 있는 군위 석산은 2012년 1월에 채석단지로 지정됐다. 축구장 60개에 해당하는 43만854㎡ 규모로, 연간 최대 207만3052㎥의 콘크리트용 부순골재의 생산이 가능하다. 채석단지 내 1~4단계 개발구역 중 현재 2단계 개발구역에서 골재를 생산하고 있다....
스페코는 재생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플랜트부문 설비 생산업체다.
상보는 호실적 발표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회사는 올 2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48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TCC스틸은 2차전지 원통형 캔 소재를 국내에서 독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를 쳤다....
우선 레미콘, 아스콘, 철근 등 수해 복구에 필요한 시설자재와 방역물품 등 긴급 구호물자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지역 수요기관이 수해 관련 물자를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조달절차를 단축·간소화한다.
수해복구·구호를 위한 물자와 공사는 기존 공고기간이 7~40일 이상 소요 되던 일반입찰에서 5일간 공고하는 긴급입찰을 실시하고...
SG가 올해 하반기 수도권 지역에 에코스틸아스콘의 상용화를 계획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SG는 최근 신제품 에코스틸아스콘의 납품 품질보증을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관계부처에 제안했다.
에코스틸아스콘은 강한 제강 슬래그를 천연 골재 대신 사용하여 아스팔트 콘크리트의 성능을 향상시킨 친환경 기술로 △고강도 △저소음 △내구성 △경제성의 특징을...
표면온도는 일반 아스콘 미도장면 도로 대비 최대 18.8℃ 가량 낮게 측정됐다.
도로 및 골재와의 접착력이 뛰어나고 미끄럼 저항성 및 내구성이 탁월해 활용범위가 넓다. 주차장, 정류장, 횡단보다 앞 등 차나 사람이 대기하는 도로는 물론 공원, 산책로에 적용해 여름철 뜨거운 바닥에 노출되는 반려동물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제품인증도...
삼일에코스텍은 국내 2위 골재업체로 레미콘 및 아스콘 제조 관련 계열사를 갖고 있다. 회사는 국내 콘크리트 파일 및 강교 분야 1위 업체인 대림씨엔에스를 인수한 뒤, 기존 사업의 안정적 수익성을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최대의 건설기초소재 분야 전문업체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남부에 있는 사업장 간의 시너지를 강화해 기존...
SG가 아스콘 친환경 설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에스지이는 본격적인 친환경설비 영업을 통해 최근 전국의 아스콘 공장 6곳에 약 26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부터 강화된 환경부의 ‘특정대기유해물질 관련 법령’에 따라 전국의 모든 아스콘 공장은 특정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친환경 설비를 해야 한다.
SG는...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특정유해물질(1급 발암물질)인 ‘벤젠’, ‘벤조(a)피렌’, ‘포름알데히드' 등을 얼마나 저감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아스콘 공장은 특정 대기오염물질 허용 기준치를 초과 배출할 경우 영업정지 또는 허가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강화된 규제로 인해 전국의 모든 아스콘...
회사는 올해 정부의 SOC 도로관련 사업확대 계획에 따라 아스콘 납품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공사, 경서 3구역 도시개발사업 도로공사,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도로공사 등 다수의 대형공사 수주로 올해 매출 목표를 2000억 원 이상으로 잡았다.
SG 관계자는 “궁극적 사업목표인 업사이클링(Up-cycling) 비즈니스 모델...
아스콘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실가스 저감으로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아스콘 표준 제정을 위해 전문 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건설안전연구소는 29일 KTR 인천 청사에서 자원순환산업인증원, 누보켐과 친환경 아스콘 제조 기술인 ‘순환 폼드 중온 아스콘’ 기술의 표준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중기사랑나눔재단)이 12일 경기도·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부터 각각 5074만원과 3000만 원을,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으로부터 3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은 2017년에 1238만 원을 2018년에 282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 3000만 원, 총 7058만 원으로 5000만 원 이상 후원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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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공시] 샘코 "신규 사업 위한 타법인 출자 등을 검토 중"
△글로본, 37억 규모 씨앤씨앤 지분 취득 결정
△SG, 경인아스콘 합병 결정
△양지사, 1700억 규모 토지건물 양도 결정
△중앙오션, 1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하림지주, 219억 규모 하림USA 지분 취득 결정
△한국기업평가,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