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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최숙현 집단가혹행위 김규봉 감독 등, 항소심서도 중형 선고
    2021-08-09 16:19
  • [사건·사고 24시] 20개월 여아 학대 살해 친부, 성폭행까지·"재결합하자" 낫 들고 전처 찾아간 70대 남성 집유 外
    2021-08-06 09:35
  • '속옷 빨래' 숙제 내준 초등교사, 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
    2021-07-21 11:36
  • 제자에게 상습 폭언한 중학교 교사, 벌금형 확정
    2021-06-01 12:00
  • ‘아동 성추행’ 동화작가 한예찬…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2021-05-27 09:28
  • 40대 여교사, 남고생과 부적절한 관계…아동학대 유죄 ‘집행유예’ 선고
    2021-05-20 23:03
  • '두 자녀 살해' 원주 삼남매 친부, 징역 23년 확정
    2021-05-07 15:59
  • [사건·사고 24시] '정인이 사건' 양모 사형 구형·'뇌출혈' 생후 2개월 딸 아빠 학대 자백 外
    2021-04-15 11:00
  • 30대男, 초등생 폭행해 뇌진탕…“마스크 제대로 써달라” 지적에 분노
    2021-04-14 23:19
  • [사건·사고 24시] 벤츠 막말 논란 경찰 수사·5년 동안 의붓딸 성폭행한 40대 징역 18년 外
    2021-03-25 11:00
  • [사건·사고 24시] 한 달 동안 여대생 감금·성폭행한 30대·보이스피싱 조직 수익 빼돌린 일당 外
    2021-03-17 11:00
  • 대법 “‘아동학대 공소시효 중단’ 소급 적용” 재확인
    2021-03-17 06:00
  • '고 최숙현 가혹행위' 김규봉 감독 1심 징역 7년
    2021-01-29 13:43
  • [아동권을 지키자④] 때리는 아빠, 지켜만 본 엄마…방조가 키운 아동학대
    2021-01-21 06:00
  • [기자수첩] 악마 옆에 악마가 있었다
    2021-01-19 06:00
  • [종합] 중대재해법, 3년 만에 본회의 통과…정인이법은 '일주일 만에'
    2021-01-08 18:24
  • 대법 “만 15세 성적 자기결정권 행사 여부, 신중히 판단해야”
    2020-11-22 09:00
  • ‘장애학생 학대’ 인강학교 사회복무요원·교사, 유죄 확정
    2020-11-17 12:00
  • 디지털교도소, '범죄자·가해자 30년 가둔다'…솜방망이 처벌에 뿔난 시민들
    2020-07-08 16:03
  • 법무부, 아동학대 사범 보호관찰 대상 확대
    2020-06-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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