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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동역 역세권에 19층 근린상가·공동주택 들어선다
    2024-07-25 09:34
  • 팬데믹 이후 서울 사는 아동, 행복지수 올라가고 우울감 낮아졌다
    2024-07-25 06:00
  • 이스라엘 “파리올림픽 테러위험 주의하라” 경고
    2024-07-24 16:05
  • [종합] 서울서 자란 자립준비청년, 자립 전부터 후까지 맞춤형 지원 확대
    2024-07-24 11:05
  • 서울서 자란 자립준비청년, 자립 전부터 자립 후까지 맞춤형 지원받는다
    2024-07-24 10:00
  • 쌍방울그룹, 아동보육시설 신망원에 감사패 전달
    2024-07-24 08:44
  • AI디지털교과서 추진 과정 우려...“개인정보보호 문제 등 해결돼야”
    2024-07-23 15:55
  • 권익위, 자립준비청년 상담 지원 나선다
    2024-07-23 10:42
  • 현대캐피탈-굿네이버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가치걸음’ 협약식 진행
    2024-07-23 09:31
  •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확실시’ 카멀라 해리스는 누구
    2024-07-22 15:37
  • "건강한 정신·마음 만들기 어른이 앞장을"...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2024-07-22 13:59
  • LG유플러스, 재난구호현장에 돌봄공간 ‘유플러스 키즈존’ 만든다
    2024-07-21 09:17
  • 서울 교사들 "교권회복 위해 법안과 동시에 교직문화 변화도 필요”
    2024-07-19 17:22
  • 수원 영아사망 재발 막는다…출생통보·보호출산제 동시 시행
    2024-07-18 14:00
  • 교육 현장, 얼마나 바뀌었을까...“아동복지법 개정 등 갈길 남아” [서이초 1년]
    2024-07-18 06:00
  • ‘서이초 1주기’ 앞둔 교원단체 “아동복지법·학교안전법 개정해야”
    2024-07-17 15:06
  • 교육감 ‘정당한 생활지도’ 의견 제시하자…아동학대 불기소 18% 늘어
    2024-07-17 14:20
  • 조희연 “학교 현장 변화 위해 아동복지법 등 교권보호 3법 제·개정해야”
    2024-07-17 12:00
  • ‘그림자 아이’ 없도록…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19일 시행
    2024-07-17 10:58
  • 신한카드, 유니세프와 함께 1만 초·중·고교생 마음 건강 살펴
    2024-07-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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