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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용인에서 또…영아 사체유기 친부모들 잇따라 긴급체포
    2023-07-06 14:40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코스닥협회, ‘2023 코스닥 미소사랑후원금’ 전달…역대최고액 3억 원 모금
    2023-07-04 11:00
  • 왜 아이들은 유령이 됐나…반복되는 비극, 어떻게 막을까 [이슈크래커]
    2023-07-03 15:59
  • 신생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구속…“도주 우려 있다”
    2023-07-02 19:33
  • 신생아 방치해 숨지자…시신 유기 한 친모 영장실질심사
    2023-07-02 14:01
  • 학대로 숨진 4살 가을이…친모 징역 35년 "화풀이로 지속적인 학대"
    2023-06-30 21:00
  • ‘출생통보제’ 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의료기관이 출생정보 등록
    2023-06-28 17:19
  • 당정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병행도입...아동보호TF 구성”
    2023-06-28 15:01
  • 수년 째 공회전 ‘미등록 영유아’ 방지 입법 급물살…이번엔 될까
    2023-06-26 16:4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6일~30일)
    2023-06-25 09:59
  • '화성 영아 유기' 친부 입건, 유기 방조 혐의…아이 넘길 때 함께 있어
    2023-06-24 19:21
  • 사라진 아이…수원ㆍ화성 이어 오산서도 소재 불명 영아 확인
    2023-06-23 15:45
  • 수원 영아 살해 냉장고 보관한 친모 구속영장
    2023-06-22 15:05
  • 국내 연구진, 자폐성 장애 성인 대상 ‘실행기능 훈련프로그램’ 개발
    2023-06-20 08:54
  • [과학세상] ‘성장도 과유불급’이라는 역설
    2023-06-20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9일 ~ 23일)
    2023-06-18 07:35
  • HUG, 부산서 ‘소아 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3-06-14 15:28
  • 봉투 못 사는 아동급식카드, 3개월 미만 반려견도 목줄? 일상 속 규제 개선
    2023-06-12 16:00
  • 13살 여중생과 성매매 시도한 30대…잡고 보니 대학병원 의사 '긴급체포'
    2023-06-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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