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의 사용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변경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등의 근거가 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시장 보궐선거로 이어졌던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가 포함됐다.
서울시교육청 조례 가운데 주민 청구로 제정된 첫 조례인 학생 인권 조례, 버스 준공영제의 토대가 된 시내버스...
안 후보가 제시한 정책은 △공공산후조리원 증설 △손주돌봄수당 지급 △국공립 어린이집 아동 비율 확대 △영아전용·육아 휴직 연계형 어린이집 확대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4차산업 혁명 인재교육 △서울형 육아 휴직수당 지급 △육아 휴직 대체인력 50% 경력단절 여성 채용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당 국민생활기준 2030 범국민특별위원회 토론회 기조연설에 나서 그간 제시해온 △아동수당 지급대상 만 7세에서 초등학교 졸업까지 확대 △만 5세 전면 무상교육 △온종일 초등학교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축소 △유치원 무상급식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등을 돌봄 국가책임제의 구체적 방안으로 내놨다....
최태원 회장은 올해 신년 인사에서 “많은 무료급식소가 운영을 중단한 상황에서 지난 15년간 아동 결식 문제를 풀어온 SK의 ‘행복도시락’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실천에 공감하는 새로운 파트너들과도 함께 손을 잡고 더 큰 희망과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것이 '한끼 나눔 온(溫)택트'다....
이 대표는 이에 앞서 자신이 제시한 신복지제도의 육아·교육 부문 관련, 아동수당 확대와 만 5세 이무교육, 유치원 무상급식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제가 제안한 신복지제도의 근간을 연구할 국민생활기준 2030 범국민특별위원회가 당 안팎의 전문가들로 오늘 공식 출범한다”며 “특위에서 만 5세 의무교육, 유치원 무상급식과 함께 온종일 초등학교제 도입도...
또 사회적기업이 도시락 제조와 배송을 맡아 아동 급식을 지원한다.
화성시는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발굴해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안정적 식생활을 위해 예산을 지원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이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 회장은 서 시장이 맡고 있다. 이 협약을 통해...
복지 분야는 지방자치단체의 급식 지원 데이터와 민간 비대면 배달 서비스를 연계한 중단없는 결식아동 급식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기반 맞춤 학습 지원한다.
핵심기반 분야는 한국인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규모 음성ㆍ자연어 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기반을 제공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내 이미지ㆍ영상 데이터...
2010년 ‘건강한 기아 없는 아이들 법(Healthy Hunger-Free Kids Act of 2010)은 더 많은 과일과 채소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학교 급식에 대한 새로운 연방 영양 기준을 만들었다.
러트거즈 대학의 미카엘 예디디아와 에리조나 주립대학의 푸남 오리-바차스파티는 2008년부터 저소득층 지역에 사는 수만 명의 뉴저지 아동들의 키와 몸무게를 추적해 온 연구 결과에서도...
특히 KCC 직장 어린이집은 아동 돌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과 열린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명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에 의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선천적인 호기심과 배움에 관한 관심을 북돋아 주는 방식이다.
아이들의 먹거리에도 신경을 썼다. KCC 직장 어린이집은 정부 지침 기준 2배 이상의 급식비 예산을...
SK는 지난 15년간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행복 도시락 사업을 펼쳐왔고, 1월부터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등에게 40여만 끼니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양사 합동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무료급식소가 다시 운영될 때까지 포스코가 포항과 광양에서...
이날 구미시청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아동의 급식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합동의 ‘사회 안전망(Safety Net) 협의체, 온(溫)택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SK실트론을 비롯해 지자체인 구미시청,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사회적 기업 ‘맛사랑’, 반찬 조리를 위해 필요한 식자재를 공급할 지역 전통...
그는 “많은 무료급식소가 운영을 중단한 상황에서, 지난 15년간 아동 결식 문제를 풀어온 SK의 ‘행복도시락’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실천에 공감하는 새로운 파트너들과도 함께 손을 잡고 더 큰 희망과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행복도시락’은 SK그룹이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15년간 진행해 온 사회공헌...
이외에도 아이 돌봄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워킹맘과 주부맘을 매칭하는 솔루션, 결식아동의 급식카드 이용을 돕는 솔루션, 관광지를 스캔하여 가상 여행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한 대중교통 경로를 알려주고 일정을 관리해주는 솔루션 등이 선정됐다. 이 솔루션들은 원스토어와 앱스토어 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송경희...
이 외에도 오리온은 코로나19 상황 속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초코파이 및 큐티파이 총 2000박스와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했고, ‘전국 아동 식품안전 수호 캠프 운영’, ‘지역 학교 급식 시설 지원’, ‘임직원 자원봉사’ 등을 진행하며 지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경주시에서 해당 아이들을 급식지원 대상에 편입하는 등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행복나래 Social Value 혁신실)은 “팬데믹 사태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아동 결식 문제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더해준 경주시에 감사한다”라며...
다가오는 24일에는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어린이 40여 명에게 약 60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선물한다.
아이들이 복지단체 봉사자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각자가 좋아하는 신발을 직접 선택할 예정이다.
회사는 2018년부터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연탄배달’, ‘무료급식봉사’ 등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한편, CU는 업계 최초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아동급식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업계에 정착시킨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건위생용품(생리대) 지원 사업에도 업계에서 가장 먼저 참여해 여성 청소년들이 24시간 어디서나 원하는 위생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결식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배민 방학도시락'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방학이 되면 급식 지원이 중단돼 끼니 해결이 어려워지는 아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배민 측은 좋은 식재료와 요리사의 정성이 담긴 균형잡힌 식사를 도시락에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
도시락을 받을 500명의 아이들은 수도권 교육복지 대상 거점...
무료급식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지난 2010년부터 11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기존 활동 대신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찾아가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응원 상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난 7월에는 임직원들의 생활 속 발걸음을 기부로 연결한 ‘The 건강한 발걸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소외계층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