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2회에서는 교내 마돈나 채도경(김유미)을 라이벌로 여기는 내일(심은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일은 유진(주원)을 위해 밥을 포장하고 그에게로 향했지만, 유진의 전 여자친구 도경이 그를 찾아온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전 연인사이였던 도경과 유진. 자신의 집에 들어오려는 도경과 복도에서 대치중이던...
이날 방송에서는 설내일(심은경)이 차유진(주원)의 매력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설내일은 "오라방 내일이가 가요. 그래 사랑이야. 오라방 기다려"라고 말한 뒤 차유진에 다가가 "오라방 연주하는 동안 발가락이 간질거려 혼났다. 몸도 막 떨리고. 그런데 지금은 오라방 가슴에 뛰어들고 싶어서 발이 막 근질거린다"며 "이게...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주원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주원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설내일(심은경 분)이 차유진(주원 분)과의 이중주를 무사히 마쳤다.
이날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차유진과의 이중주를 마친 설내일은 넋이 나간 듯한 반응을 보이며 피아노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설내일은 “나...
‘내일도 칸타빌레’주원 심은경 고경표가 웃음 빵 터지는 남다른 삼자대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는 개성 강한 캐릭터의 조합과 배우들의 맛깔스러운 연기, 친근하고 경쾌한 클래식 선율, 밝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으며 최고의...
배우 주원과 심은경, 백윤식, 예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캐리어냉장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미니와인셀러, 중대형 와인셀러 등의 인기 제품을 드라마에 협찬했다. 캐리어냉장의 와인셀러는 110년 전통의 기술력으로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통해 와인을 완벽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음악과 와인이 어우러지는 ‘내일도...
차유진은 까칠하고 배려심도 없는 성격으로 담당교수인 도강재와 마찰을 일으켰고, 학교에서 자신의 옷을 세탁해왔다며 건네주는 설내일(심은경)에게 어제 쓰레기장에서 뒹구는 꿈을 꿨다며 집이 쓰레기장이냐고 되묻는 등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설내일과 이중주를 하게 되어 혹독하게 피아노 수업을 진행하던 유진은 내일의 트라우마를 건드린 미안함에 음식을...
△ 내일도 칸타빌레, 내일도 칸타빌레 첫방,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13일 첫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에서 주원이 같은 학교 후배인 심은경과 함께 합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원은 음악을 귀로 듣고 치는 심은경에게 “귀로 외우라”며 연주곡을 들려줬고 이어 심은경에 “이상하다. 네 머리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심은경은...
특히 누리꾼들의 의견 중 여주인공 심은경에 대한 연기 평가가 가장 엇갈렸다.
누리꾼 leek****는 “심은경 진짜 노다메 싱크로율 높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라고 글을 남겼으며, 누리꾼 poke****는 “주원, 심은경 둘다 연기 너무 잘한다. 역시 믿고보는 배우들”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와 반대로 누리꾼 hiro****는 “심은경 과잉연기. 우에노 주리의 그것과는...
이날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클래식 냉미남인 차유진(주원 분)과 엉뚱한 4차원 소녀 설내일(심은경 분)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좌충우돌 피아노 이중주를 하게 되는 두 사람을 그린 이날 방송은 미스터리한 인물 슈트레제만의 등장, 오케스트라 단원이 될 인물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이날 첫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까칠한 남자 차유진 역을 맡은 주원과 엉뚱 발랄한 4차원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의 천재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은 심은경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정일우, 고성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는 9.3%로 시청률 왕좌를 지켰고, 최하위로 밀려난 한석규, 이제훈의...
설내일이 된 심은경이 청정매력과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내며 ‘큐블리’(큐티+러블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설내일은 제주도에서 홀로 상경해 유치원에서 피아노연주 아르바이트를 하는 음대생. 무엇보다 피아노에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자유분방함으로 무장한 독특한 4차원이다.
특히 이날 심은경은...
이날 방송에서는 차유진은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까칠한 남자 주원과 엉뚱 발랄한 4차원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의 천재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은 심은경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설내일은 마성의 매력남이자 학교 선배 차유진에게 적극 애정공세를 펼치며 순진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술에 취해 집앞에 쓰러져 있는 유진을 껴안으며 달콤한...
이날 방송에서는 차유진(주원 분)과 설내일(심은경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차유진은 설내일의 피아노 실력을 관심을 보이며 설내일의 머리를 감겨주고 그녀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두 사람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엇갈렸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원작 드라마를 이미 접한 시청자들은 '노다메 칸타빌레'가 다소...
주원이 심은경의 머리냄새에 경악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에서는 차유진이(주원)이 설내일(심은경)의 머리를 감겨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유진은 설내일과 이중주를 위해 설득해야했고, 설재일을 집에 초대해 볶음밥을 해줬다.
설내일은 "근데 진짜 맛있따. 우리엄마가...
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이 심은경의 쓰레기방에 경악했다.
13일 방송된 KBS-2TV '내일도 칸타빌레' 1회에서 차유진(주원)과 설내일(심은경)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차유진은 술에 취해 설내일 방 앞에서 잠들었고 이튿날 설내일의 방에서 피아노 소리에 잠에서 깼다. 차유진은 자신의 앞에 놓인 쓰레기더미에...
심은경이 주원과 하룻밤을 보낸뒤 학교 캠퍼스에서 다시 만났다.
13일 방송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연출 한상우)'에서는 차유진(주원)이 설내일(심은경)의 숙소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낸 후 캠퍼스에서 마주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내일은 캠퍼스에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선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냥 가시면...
주원이 심은경와 하룻밤을 보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차유진(주원)이 설내일(심은경)의 숙소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낸 모습이 그려졌다.
설내일은 차유진이 잠에서 깨자 "선배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차유진은 "여기 쓰레지 장이야?"라며 어지러운 설내일의 방을 보고 놀랐다.
이어...
주원이 주연한 '내일도 칸타빌레'는 13일 첫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첫 방송 완전 기대"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바이올린 연주하는 주원도 멋져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과 케미 기대"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