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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온 “尹, 브레이크 없는 폭주...국정기조·인사·시스템 모두 폐기해야”
    2023-09-18 11:46
  • 유승민 “尹대통령, 이념전쟁 주도...잘 싸우는 사람 골라 개각”
    2023-09-18 10:29
  • 2023-09-18 10:21
  • 민주 “尹, 폭정 극에 달해...신원식‧유인촌‧김행 지명 철회해야”
    2023-09-17 18:20
  • 김행 163억·유인촌 162억·신원식 19억 재산 신고
    2023-09-17 16:15
  • 尹 대통령, 국회에 신원식·유인촌·김행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
    2023-09-15 20:23
  • 野, 이종섭 국방장관 탄핵 추진 않기로…"특검 반드시 관철"
    2023-09-15 14:11
  • 이재명, 尹 개각에 "국민과 싸우겠다는 상식 밖 오기 인사"
    2023-09-15 11:01
  • 신원식 "9·19합의 폐기 바람직"…前대통령 비난엔 해명 없어
    2023-09-15 10:23
  • ‘문재인 ○○○’ ‘5·16 군사정변은 혁명’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논란이 된 발언들
    2023-09-15 09:03
  • 민주, 이종섭 탄핵 내일 결론...‘후쿠시마 식품 수입금지’ 법안 당론 채택
    2023-09-14 16:04
  • ‘12·12 옹호 논란’ 신원식 “쿠데타 절대 있어선 안돼” 해명
    2023-09-14 14:01
  • [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신원식 후보자
    2023-09-14 13:15
  • [포토] 국회로 출근하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2023-09-14 13:13
  • 이철규 “장관 교체, 당이 건의...‘12·12 쿠데타 옹호’ 신원식도 추천”
    2023-09-14 11:19
  • 박광온 "퇴행적 개각·MB정부 시즌2…尹, 인사 철회해야"
    2023-09-14 10:11
  • 대통령실 “이종섭, 방산 수출 혁혁한 기여”…尹 특사·대사 거론
    2023-09-13 20:06
  • 尹 2차 개각에 엇갈린 여야 반응…野 “오기 인사” 與 “묻지마 반대”
    2023-09-13 19:06
  • 민주, 尹정부 개각에 "내각 쇄신하랬더니 꼬리자르기·오기 인사"
    2023-09-13 16:49
  • 대통령실, 이명박ㆍ박근혜 출신 등용에 '전문성ㆍ책임감ㆍ역사적 소명' 기준
    2023-09-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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