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 부스에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상담을 신청했다. 대부분이 예비창업자들로, 경기도 인근부터 지방지역 상담자들이 주를 이뤘다. 행사 첫날에만 약 40명이 신보재단중앙회 부스를 찾았다.
신보재단중앙회 관계자는 "30대에서 40대 초반의 예비창업자들이 많았고, 주로 IT 벤처 분야의 상참이 이어졌다"며 "창업했지만 얼마 되지 않은...
우선 지난달 7월엔 준정부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조기 도입했고, 이어 지난달엔 한국벤처투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도 임금피크제 도입을 마무리했다.
중기청은 이번에 조기 도입을 완료한 기관들의 성공사례를 타 기관에 확산시켜 올해 말까지 소관 8개 공공기관에 모두 임금피크제를 도입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90여명의 청년일자리가...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후원하고 17개 은행(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포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투자회사 등이 참여했다. 또 미래 산업의 ‘메가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핀테크 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600자리 비밀번호를 생성, 안전하게 금융 보안 결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홍채인식이 탑재된 가전기기나 각 웨어러블 분야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의 시장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부가 후원하고 17개 은행(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포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투자회사 등이 참여했다.
정부가 후원하고 17개 은행(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포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투자회사 등이 참여했다. 또 미래 산업의 ‘메가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핀테크 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임 위원장은 기술금융 정착, 모험자본 활성화, 핀테크 지원을 금융개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제도적 지원을...
11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공개한 '2015 소상공인 금융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 60.4%는 신용보증 이용 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증수혜업체의 월평균 매출지수는 올해 104.46으로 전년(101.35) 대비 3.11포인트 상승했으며, 월평균 순이익지수도 99.84로 전년 대비 3.67포인트 올랐다.
하지만 보증수혜업체의 올해 자금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