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좋은미래에는 김기식, 김성주, 김승남, 김현미, 남인순, 박수현, 박완주, 박홍근, 배재정, 신경민, 우상호, 우원식, 유은혜, 윤관석, 은수미, 이목희, 이인영, 이학영, 진선미, 진성준, 홍익표, 홍종학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11개 시민사회단체도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월 임시회에서 정무위 안대로...
제공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줄 경우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지만 정보통신망법에서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어 두 법 간의 형평성문제 또한 개선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정안은 최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를 하고 문병호, 임수경, 정성호, 이개호, 김성곤, 윤호중, 박남춘, 신경민, 추미애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앞서 같은 당 신경민 의원은 ‘박지만-조응천’ 라인으로 분류되는 국정원 1급 국장이 핵심 청와대 비서관들의 첩보를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에 제공하다 청와대 외압으로 요직에서 밀려났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바 있다.
이 원장은 신 의원의 의혹 제기를 다룬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보도는 봤다”면서도 “국정원 인사를, 더구나 공개된 자리에서 말씀드리긴...
국가정보원은 28일 내곡동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비공개 국감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혔다고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5월 왼쪽 발목 복사뼈에 낭종이 생겨 근육 손상이 왔고, 물혹때문에 발목이 붓고 통증이 심해져 지난 9월부터 10월 사이에 유럽에서 전문의를 초빙해 수술을...
국가정보원은 31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이병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국정원은 북한의 신권발행 배경과 관련, 숨겨놓은 자금 규모 파악과 양성화, 부정축재 처벌 등을 위한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신경민 의원은 북한의 신권발행과 관련...
다만 야당 간사인 신경민 의원은 “아직 세부내용에 대한 합의 내용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9일 청문보고서 채택과정에서 세부 문안을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있따.
한편 정보위는 전날에 이어 이날 이틀째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계속했다. 이날 청문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에 새누리당 소속 김광림 정보위원장은 청문회를 중단시켰다. 이후 야당 간사인 새정치연합 신경민 의원은 "조사단을 꾸려 사진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기 후보자는 2002년 대선 당시 불법정치자금 전달과 관련한 이른바 '차떼기 사건' 연루 전력에 대해 사과했다. 1997년 대선 당시 안기부(현 국가정보원)의 '북풍' 사건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후 야당 간사인 새정치연합 신경민 의원은 “조사단을 꾸려 사진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병기 후보자는 2002년 대선 당시 불법정치자금 전달과 관련한 이른바 ‘차떼기 사건’ 연루 전력에 대해 사과했다. 1997년 대선 당시 안기부(현 국가정보원)의 이른바 ‘북풍’ 사건에 대해선 관련성을 부인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은 "국정원 직원에 대한 임시취재증은 국회 출입기자등록 내규에 의한 것"이라면서 "그동안 관행이었다고는 하지만 최근 국정원의 역사성 때문에 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 운영위에서 국회 출입기자등록 내규에 따른 관행이라는 이 사안에 대해 검토를 하고, 전문위원과 저희 당이 추천하는...
역시 정보위에서 활동하는 신경민 최고위원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에서 온 자료가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실망스럽고, 일부는 분노를 일으킬 정도로 불성실하다”고 비판했다.
신 최고위원은 “국정원에서 생산되는 모든 자료에 빨간 딱지가 붙고 엄숙한 경고문이 붙어 나온다. 이건 다른 인사청문회에선 당연히 나오고, 국민 모두가 봐야 하는 자료도 많다”며...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최고위원은 최근 KBS1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법안을 원래 제안을 한 분도 '내가 제안한 김영란법'이 아니라고 얘기를 할 정도로 대가성 부분이나 직무연관성 부분이 변질돼있다. 그래서 지금 박영란법이라고도 한다"며 "우리 살을 도려내는 한이 있더라도 원안을 고수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최고위원은 이날 KBS1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법안을 원래 제안을 한 분도 '내가 제안한 김영란법'이 아니라고 얘기를 할 정도로 대가성 부분이나 직무연관성 부분이 변질돼있다. 그래서 지금 박영란법이라고도 한다"며 "우리 살을 도려내는 한이 있더라도 원안을 고수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신경민 최고위원 역시 이번 사태를 '신(新)보도지침 사건'으로 규정하고 "KBS는 '청영방송', '청와대 방송분실', 길 사장은 분실장이었다"며 "이미 침몰이 시작된 박근혜 정부가 오만과 독선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유은혜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대통령 참모가 KBS 국장을...
같은 당 신경민 의원도 “감사원법을 어기고 수시보고 운영요령도 어길 것 같으면 아예 법과 운영요령을 바꾸는 게 어떠냐”며 “항상 감사원의 독립성이 문제가 되는데 구차하게 변명하지 말고 법을 바꾸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지적에 황 원장은 청와대 수시보고 사실을 인정했지만, “감사원법을 어겼다고 생각지는 않는다”고 반박했다. 또 “해석은 달리할 수...
서울광장에서 천막농성을 벌였던 신경민, 양승조, 우원식 상임최고위원은 농성을 풀면서 "주권재민의 원칙을 확인한 또 하나의 민주주의이자, 두 대표의 고뇌에 찬 결단"이라며 환영했다. 국회 본관에서 농성 중이던 오영식, 윤관석 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안 대표의 결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당 지도부 노선에 반기를 들던 당내 소장파...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양승조 우원식 최고위원은 4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본인의 입을 통해 입장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무공천의 결단은 국민과의 약속이었던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를 관철하기 위한 배수진의 결단”...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최고위원이 당의 무공천 원칙에 대해 '정당 해산론'을 꺼내들며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온라인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에 출연, "무공천을 하려면 차라리 정당을 해산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 대표에게 "(무공천이) 새 정치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는 없다"면서 "어찌보면...
홍영표 박민수 박수현 박완주 박혜자 부좌현 윤관석 은수미 이원욱 이학영 인재근 임내현 전해철 최동익 최민희 홍의락 의원 등이 참여했다.
앞서 같은당 신경민 우원식 양승조 최고위원도 이들과 별개로 전날부터 서울시청에서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이런 탓에 ‘민생’ 우선을 강조하던 새정치연합이 4월 임시회 첫날부터 ‘정치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경민 최고위원도 36억6264만원으로 당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재산 하위 10걸으로는 경남기업 회장을 지낸 새누리당 성완종 의원이 부채 7억5460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부채 7004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각각 6048만원, 615만원의 부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