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무자비하게 각목을 내리쳐 치명적 손상을 입힌 학대범에 시청자들이 분노감을 표출했다.
1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알려진 황구 학대범을 잡기 위한 누리꾼들의 황구 학대사건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황구 학대사건 용의자는 대낮 길에서 황구를 무자비하게 각목으로 내리쳤고 이 장면이 '동물농장'제작진의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25일 CJ오쇼핑에서 소개된 ‘일산 위시티 블루밍’ 아파트 전세 방송이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가 홈쇼핑에 등장하는 일이 극히 드문데다 매매가 아닌 ‘전세’만을 상품으로 내세운 첫 방송이어서 전파를 타기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방송이 진행된 1시간 동안 1350~1400여통의...
이어 그는 "이마 수술 후유증으로 머리에 감각이 없다"며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주실 때 세게 박박 밀어달라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황광희의 넘치는 예능끼를 칭찬하며 '인간 비글', '순수한 바보' 등의 애칭을 붙여주는 등 지속적인 예능 출연을 청원하고 있다.
특히 MBC 뉴스 홈페이지 시청자의견 게시판에 지금까지 독도 관련 청원 글이 약 560여 건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MB의 독도 발언에 대해 사실을 밝혀 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김길태 사건등으로 도배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