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그린테크는 시노펙스플렉스와 연내 합병을 추진 중으로 신성장동력인 PCB(인쇄회로기판)사업 진출에 속도를 더하며 IT 부품소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시노펙스그린테크가 인수한 시노펙스플렉스는 지난해 333억원의 매출과 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FPCB전문 기업으로 최근 4년 연평균 87.5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시노펙스(신규)-동사의 주력 사업은 휴대폰용 Key-PBA로서 삼성전자의 납품물량의 40%정도를 차지하고 있음. 4Q 30억 정도의 터치스크린 물량 공급이 개시되었으며 향후 폭발적인 증가세가 예상됨. 향후 중국 법인의 흑자 전환 및 본격적인 터치스크린 매출 증가로 성장성이 기대
▲현대건설-4분기 실적 매출액 1.7조원, 영업이익 13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시노펙스가 동사의 계열회사인 프로메인이 플렉스라인과 합병됨에 따라 플렉스라인의 최대주주(지분율:43.65%)가 되어 계열회사로 추가시켰다고 5일 공시했다.
플렉스라인은 연성회로기판 제조 및 전자,정보통신, 부품 제조등을 하는 회사로 이번 시노펙스의 계열사 편입은 휴대폰 key-PBA의 핵심부품인 FPCB조달체계의 수직계열화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