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AICT for all Business with Cloud·IDC’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AI, 클라우드, IDC 분야의 산업 동향과 전략, 기술 중심의 서비스 구현 및 고객 경험 사례를 소개한다. ‘AICT’는 통신 역량에 IT와 AI(인공지능)를 더해 IT 관련 전 산업군에서 AI적용을 확대하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가 되겠다는 KT의 새로운 성장...
진에어, 공모전 거쳐 새 ESG 슬로건 발표
진에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담은 ESG 슬로건을 2일 발표했다.
발표된 슬로건은 ‘Wings for Better life, Fly Green Save more(더 나은 삶을 위한 날개, 녹색 비행으로 환경을 보호한다)’로, 친환경 비행으로 환경을 보호하며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날개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의지를...
이곳은 ‘미래와 함께하는 정원’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조성된 미래지향적 정원이다. 솔라시도 초입에 있는 산이정원은 전체 16만 평 부지를 1ㆍ2단계로 나눠 개발 중이다. 다음 달 개장을 앞둔 1단계 부지(5만 평)에는 △맞이정원 △노리정원 △물이정원 △동화정원 △약속의 숲 △생명의 나무 등 다채로운 주제를 가진 정원을 준비했다.
전남 대표 관광지의 탄생을...
구 후보는 '양천의 새로운 힘·힘있는 여당 후보', 황 후보는 '양천만 바라보는 양천 바보'를 총선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깨비시장에서 강서고등학교 방향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목동 롯데캐슬·금호베스트빌 등 늘어선 아파트 단지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선 상대적으로 정부여당에 긍정적인 의견을 가진 구민이 많았다. 인근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60대...
walk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내건 캠페인이다. 임직원들이 4월 한 달 동안 걸은 걸음 수를 집계해 1억 걸음을 달성할 경우 숲 조성 후원금을 기부한다. 이 후원금은 서울 중랑천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에 활용된다.
일상 속 걷기를 장려하는 이번 캠페인은 탄소배출량 감소 효과는 물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동참과 건강 증진도 기대할 수...
권지훈 리뉴어스 대표이사는 “물 공급사업의 확장, 에너지사업 비중의 극대화를 통한 국내 환경산업에 영향력 강화와 더불어, 순환경제를 선도해 리뉴어스의 실질적 가치를 증명하겠다”며, “앞으로 ‘We Renew the Earth’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산업의 미래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변화의 설계자’라는 뜻의 새로운 슬로건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를 1일 공개했다.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는 상품, 브랜딩, 디지털을 넘나들며 다양한 변화를 통해 신용카드업을 설계해 온 현대카드가 또 한 번 ‘변화의 설계자’가 돼 현대카드만의 ‘룰’과 ‘영역’을 만들어 간다는 태도를 표현한 슬로건이다. 현대카드는...
‘40년 도전의 발자취, 또 다른 성장의 새로운 출발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먼저 영상을 통해 HK이노엔이 40년 동안 쌓아온 역사를 돌아보고, 장기 근속 임직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 시너지를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원진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사내 경매 행사도...
엘리스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발견한다’는 슬로건으로 창의적인 아이들로 성장시키기 위한 현지 특화 전문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유치원이다.
한국 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를 가진 베트남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대교의 48년 교육 노하우와 한국 누리과정을 준수하며 개발한 고유의 정규 프로그램을...
운동이 결코 무겁거나 불편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와 단체들을 알리며, 더 많은 실천과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워크스페이스 그룹은 전 구성원들이 각자의 방식 하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1인 1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2024년부터 ‘작지만 위대한 실천’이라는 ESG 슬로건을 발표한 바 있다.
깨비증권이 추구하는 바는 “투자를 뚝딱!”이라는 슬로건 답게 ‘투자는 누구나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화면을 직관적으로 재구성했다. 또 원화로 해외주식을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과 소액으로도 고가의 해외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소수점 거래 등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내놨다....
도시광역버스망 확충·개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판교 팹리스 밸리 조성 등을, 이 후보는 △성남버스터미널 정상화+광역버스 확충 △야탑 단독주택·빌라단지 통합재건축 △판교 AI(인공지능) 밸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총선 슬로건으로 안 후보는 '분당판교 미래한국 중심도시', 이 후보는 '분당도 이광재 한번 써봅시다'를 각각 내걸었다.
희망 온 프로젝트는 ‘아동들의 희망에 불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롯데GRS, 지자체, 고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기부 프로젝트다. 롯데GRS의 주문 앱 서비스 롯데잇츠 주문 건수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후속 지자체로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롯데GRS는 2022년 희망 온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금천구에 기금을 첫 번째로 전달한 뒤 관악구...
유 전 의원은 또 한 위원장이 ‘이조(이재명·조국)심판’을 언급한 것에 대해 “그런 슬로건 가지고 이번 선거를 치르면, 제가 강조했던 중도층 표심은 더 멀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데 대해서도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진짜 모르겠다”며 “보수 결집은 과잉상태다. 보수 결집이 아닌 중도층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수 있나 하는...
‘더블 임팩트 라거’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하며 기존 맥주에서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맛인 부드러운 첫 맛과 강렬한 끝 맛을 강조했다. 상반된 두 가지 맛의 조화를 위해, 지난 3년간 부드러운 맥아를 찾고 완벽한 균형의 주질을 만들어내는 공법을 연구, 개발했다. 또한 7℃에서 1차 숙성한 뒤, 영하 1.5℃에서 한번 더 숙성시켜 강렬한 탄산감을 더한...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1월 ESG 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발표했다. 롯데홈쇼핑은 ESG 경영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임직원의 관심과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슬로건을 제정했다. 슬로건에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와 보다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윤 후보는 '구로에는 윤건영이 있습니다', 태 후보는 '구로를 미래 1번지로 바꾸자'를 총선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태 후보는 ▲구로 5대 역세권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을, 윤 후보는 ▲신통기획·모아타운·역세권 공공주택 재개발 ▲기계공구상가·디지털단지 등 양대 축 중심 구로종합발전계획 등을 핵심 공약으로 각각 제시했다.
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경영슬로건으로 정하고 빠르게 출발한 2024년, 우리의 신한은 변하고 있나요?"
취임 1주년을 맞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임원 262명에게 이메일을 형식의 편지를 보내 '일류 신한'을 달성하기 위해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진 회장은 '일류 신한'을 달성하기 위해 △스캔들 제로 △고객 편의성 △지속가능을 위한...
황선홍 감독은 다음 달 15일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AFC U-23 아시안컵을 통해 파리올림픽 본선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에 직행한다.
황 감독은 “우리 팀의 슬로건은 원팀이다. 팀으로 싸워야 강해질 수 있다. 지금은 미흡한 점이 있지만, 앞으로 채워갈 것이다. 빨리 4월 대회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집권 여당의 정책 실천력을 내세워 원내 1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도 오전 10시 용산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민주당은 '못 살겠다 심판하자'를 당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따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