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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을 찾아서] JCE, 새 축구게임 만리장성 넘으면 ‘뭉칫돈’

중국 최대 퍼블리싱社와 판권 협상 진행 넥슨과 채널 계약…초ㆍ중ㆍ고생 유입 상당 올 영업이익 242억ㆍ매출 565억 거둘 듯 신작 ‘프리스타일2’ 출시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온라인 게임업체 JCE는 최근 가장 ‘핫’한 종목중 하나다. 업계에서는 신작 출시시기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게임업종의 특성상 JCE가 신작출시와 중국 내수시장...

2011-03-31 09:52
게임업계 스타 마케팅 득일까, 실일까?

‘프리스타일 풋볼’에 등장시켰다. 하지만 이 같은 스타 마케팅은 해당 연예인의 소속사에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주는 반면 게임 자체에는 오히려 손해를 끼칠 수도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과거에는 소속사에 한 차례의 개런티만 지불하면 됐다. 하지만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할 때는 러닝 개런티 조로 캐릭터 판매 수익을 프로핏 쉐어...

2010-11-15 11:00
엠게임 '아르고', 유럽ㆍ북미 시장 진출

독특한 스팀펑크 스타일의 대립되는 두 종족아래 다양한 이동아이템, 부스터 기능을 가진 캐릭터 백팩 등을 활용해 대규모 자원전쟁을 즐길 수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엠게임에 따르면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유럽 30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태리 등) 및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국가에 미래형 판타지 온라인게임 ‘아르고’를...

2010-09-16 16:30
엠게임 "글로벌 마켓쉐어 10% 달성할 것"

이날 엠게임 사업본부장 곽병찬 이사는 "아르고를 통해 유럽, 러시아, 남미 등 신흥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마켓쉐어 1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엠게임의 히든 카드 아르고는 기존의 MMORPG 게임과는 다른 '미래형 판타지 MMO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아르고는 스팀펑크 스타일과 전쟁 시스템이 잘 구현돼 있어 그 동안 신흥국가에...

2010-07-20 12:54
[지상IR]위즈위드, 해외쇼핑을 뛰어넘은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기업으로 진화한다

'위즈 몰'은 국내 유통중인 수입 브랜드 및 국내 Top 브랜드를 취급하며, 위즈위드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 된 상품을 MD가 직접 소싱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위즈위드는 상품기획 및 개발을 통해 자체 브랜드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위즈위드의 'W Concept'은 송자인, 최정인, 김재현 등 젊고 뛰어난 감각의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상품...

2008-03-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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