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에서는 K뷰티의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필러, 스킨부스터, 미용 레이저장비 등 메디컬 등급의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과 기능성 뷰티 디바이스 기업, 뷰티테크 및 원료 개발사 등에 투자한다.
패션에서는 시장 규모가 크고 성장률이 높은 카테고리 내에서 강점을 가진 브랜드와 자신만의 기술을 보유한 패션테크 기업 등에 투자한다.
디지털 테크 분야에서는...
9%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
◇CJ
모두가 웃었다
그룹 전반적인 체질 개선 시작의 모습
올리브영 실적 호조 지속 / 푸드빌에서도 Good News
CJ, 7년간의 주가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
◇파마리서치
리쥬란브랜드 파워 실적으로 확인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현
리쥬란 스킨부스터, 리쥬란 화장품 브랜드 잠재력에 주목한다...
엑소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씨케이엑소젠은 ‘엑스솔루션(EXSOLUTION)’ 제품으로 스킨부스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엑소좀 바이오기업으로 2019년 설립된 씨케이엑소젠은 엑소좀 대량생산의 혁신기술을 토대로 엑소좀신약 파이프라인을 넓혀히고 있다
지난 2021년 코스닥상장사 ㈜스피어파워(구 프로스테믹스)와 엑소좀 공동개발...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추가 제조업제개발생산(ODM) 계약으로 이즈블랑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킨부스터 제품도 일본 현지 병원의 니들RF고주파 미용시술 장비와 연계돼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이즈블랑은 현지 성형외과와의 메디컬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헤어제품 등의 무역, 유통에 주력하는 회사로...
연자들은 보툴리눔 톡신·HA 필러·리프팅 실·스킨부스터 등 각 시술을 활용해 4050세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했다.
아카데미 세션에서는 정윤희 웰의원 원장의 ‘탈모 치료를 위한 보툴리눔 톡신 활용법’을 시작으로 안태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원장의 ‘코 성형(Rhinoplasty) 전문가가 선택하는 HA 필러’, 최우식...
그는 “톡신(레티보), 필러(더채움), 스킨부스터(바이리즌), 리프팅실(리셀비), 화장품(웰라쥬) 등 전체 미용성형 제품 라인업을 확보한 이후 품목별로 균형 있는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톡신은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 시장 외의 주요 수출국(유럽‧태국‧대만‧일본)에서 지속 성장 중으로, 신규 진출하는 호주, 캐나다에서는 기존 시장 대비 높은...
동국제약이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허가받은 병·의원용 화장품인 ‘인에이블’(3.3㎖)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에이블은 동국제약의 첫 번째 스킨부스터 제품이다. 스킨부스터는 피부(Skin)와 부스터(Booster)의 합성어로 피부를 좋게 하는 모든 물질을 의미한다. 동국제약은 스킨부스터 시장의 가파른 성장 추세에...
올해는 200개 이상의 강의를 통해 여드름, 흉터, 기미, 레이저, 스킨 부스터 등 광범위한 피부 관련 주제를 다뤘다.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를 비롯해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루트로닉은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 피부 미용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더마브이 △헐리우드 스펙트라 △클라리티II △울트라 △루트로닉 지니어스 △피코플러스 등 6종의 제품을...
바이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히알루론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웨비나(Web+Seminar) 프로그램이다. 4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총 3개 파트, 8개 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파트 ‘Here’s how to use BYRYZN’에서는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과 정규식 글래드성형외과 원장이 임상적 소견을...
눈썹 리프팅 등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시술 강연과 보툴리눔 톡신·HA 필러·스킨부스터 등과의 콤비네이션 시술 강의도 준비 중이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가 태국에서 시장 점유율 약 50%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선도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리셀비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를...
바이소드(BYSOD)의 화장품 브랜드는 수퍼항산화 부스터로 알려진 항산화(SOD)성분을 함유해 강화된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이에 더해 인스코비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원료인 FGF7을 함께 배합해 고기능 고효율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CHO 셀라인 기반 rh-FGF7 성분은 인스코비 그룹 계열사인 셀루메드가 국내 최초 세계 두...
시지바이오는 시지바이오 셀랩을 통해 스킨부스터, 상처 및 흉터 재생 등 피부 재생 영역까지 미용성형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1월 시지바이오는 비아이오성형외과와 관련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지바이오 셀랩은 환자들에게서 SVF를 추출해 보관 후, 환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SVF 이식을 통한 시술을 제공한다. SVF를 이용한...
모집 분야 및 기술은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차세대 필러 및 스킨부스터 △코스메슈티컬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는 약 11주간 사업화 방안 및 비즈니스 모델 검토, 기술검증 등 각종 협업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별도 공모전을 진행하는 제약기업도 있다. 대웅제약은 한국표준협회(KSA)와 공동으로 기술 협력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모집 분야 및 기술은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nergy Based Device) △차세대 필러 및 스킨부스터(Bio Stimulators)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s)이다. 서류 심사와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는 약 11주간 사업화 방안 및 비즈니스 모델 검토,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 POC) 등 각종 협업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휴젤은 2016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킨부스터 제품인 PN필러(연어 DNA 추출물) 등 에스테틱 제품군의 수출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고지혈증 복합제인 ‘로수탄젯’과 ‘피타론에프’, ‘아토반듀오’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내과 영역 의약품이 성장을 주도했다. 국내 최초 액상형 골다공증 치료제인 ‘마시본에스액’을 중심으로 관련...
또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숙취해소 유산균 ‘칸의 아침’,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의 스킨부스터, 마스크팩 등도 선보였다.
부스에 방문한 참석자들은 메디톡스가 보유한 다수의 톡신 파이프라인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피부미용시장 규모가 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중동국가...
에버라이프와 긴자스테파니의 쿠션 파운데이션이 후지경제가 최근 발표한 ‘2021 화장품 마케팅 요람’에서 일본 내 점유율 16.6%, 13.6%로 각각 판매 1, 2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어울러 CNP(차앤박) 측은 프로폴리스앰플, 미스트, 필링부스터 등으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이어 “리쥬란은 스킨부스터에서 확고한 고객 충성도를 가진 제품”이라며 “물론 경쟁자도 생길 수 있겠지만 지난 보고서에서 분석해본 결과 시술에 대한 효과와 제품 인지도는 확실했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1배로, 에스테틱 업체인 휴젤(25배), 메디톡스(21배), 클래시스(18배), 제이시스메디칼(18배)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