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HCA를 통해 글로벌 가전업체 제품ㆍ앱과 적극적으로 상호 연결하며 소비자에게 통합된 스마트 홈 경험을 제공해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현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부사장은 "LG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LG씽큐를 통해 장벽 없는 가전 생태계를 확장해 더...
이를 위해 가천대에 2025년까지 취약계층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와 제품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확보와 실증 플랫폼인 ‘AAL 스마트홈케어 리빙랩 센터’를 설치한다.
인천테크노파크에는 실증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제품 사용성 평가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스마트홈케어 제품 사용성평가 리빙랩 센터’를 구축한다.
해당 센터에는 산업기술...
LG전자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LG 스마트 TV 플랫폼 웹(web)OS 기반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조주완 LG전자 CEO 사장은 기존의 TV 제품 경쟁력에 콘텐츠·서비스·광고 영역을 강화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업체'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무료 콘텐츠 서비스인...
국토교통부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른 의무기준 5등급을 넘어선 제로에너지 4등급을 A3블록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이용예약 등이 가능한 주거서비스 앱플랫폼, 사물인터넷 IoT, 4개 블록 에너지 절감을 위한 통합 관리시설인 에너지통합 모니터링, 안양시 행정정보를 제공할 스마트미디어보드 등 스마트도시 관련 시설도 설치한다.
특히...
고객은 외출하기 전, 제품에 세탁물을 넣고 원하는 시간에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를 통해 세탁건조를 시작한다. 집에 돌아오면 보송하게 건조까지 마무리된 세탁물을 꺼내 정리만 하면 된다.
LG전자는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 기술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이를 위해 세탁건조기 전용 히트펌프 건조 모듈까지 새로 개발했다.
인버터 히트펌프...
스마트코티지 내부에는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 전기레인지, 정수기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가전을 갖췄다.
LG전자는 이번 IFA 2023에서 고객들이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다양한 에너지 모니터링 콘텐츠를 보면서 친환경 주거형태인 ‘홈 에너지 플랫폼(Home Energy Platform)’을 직접 체험할 수...
한편 LG전자는 2020년 우수한 화질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처음 출시한 데 이어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제품 △스마트 TV 플랫폼 웹OS를 탑재한 136형 홈 시네마 제품 △화면부와 전원 공급장치를 분리해 다양한 공간에 설치 가능한 제품 등 공간 맞춤형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표준 인증 획득과 스마트 기기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고,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아마존 등 글로벌 지능형 홈 플랫폼기업 간 협력도 지원한다.
이날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도 발표됐다. 추 부총리는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적극 육성해 다양한 반려동물에게 맞춤형 제품·서비스를 적정한...
이 플랫폼은 U+스마트홈이 설치된 집의 IoT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운전과 일상의 연결을 돕는다.
또한 U+드라이브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네이버 '클로바(CLOVA)'와 연동돼 AI 음성인식으로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실내 온도 변경 등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차량 관리 기능으로 소모품 교환 및...
또 현대건설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홈 IoT 플랫폼인 하이오티와 빌트인 음성인식 시스템 ‘보이스홈’을 제공한다.
하이오티 시스템은 가구 내 빌트인 기기와 IoT기능이 탑재된 가전제품이 하나로 연결되어 관리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공동 현관문까지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하이오티 시스템과 연동된 ‘보이스홈’은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LG전자 제휴 온·오프라인 연계(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대리주부'에서 보낸 도우미가 대신 집안 청소를 해주기 때문이다. A씨는 LG전자의 연계형 제휴 서비스 덕분에 가사노동 부담도 덜었다.
LG전자는 25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필요한 기능을 설정하고 기기와 관련된 가사 영역까지 서비스하는 '업가전 2.0'을 선보였다. 단순...
삼성물산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새로운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홈닉은 최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강화된 홈 IoT 기술을 적용하고 홈스타일링과 입주민 문화·취미 생활, 커뮤니티 활동까지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주거 플랫폼 브랜드 홈닉은 고객에게 제공할...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애플리케이션의 '온보딩 서비스'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선보인 온보딩 서비스의 대상을 기존 6종(에어로타워, 듀얼정수기 등)에서 가전ㆍTV 전 제품군으로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 경험 연구를 기반으로 서비스 사용자 경험ㆍ환경(UXㆍUI)도 개선한다.
온보딩 서비스는...
구매 후에도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업(UP) 가전을 더 진화시키며 초개인화, 구독, 스마트홈을 접목하는 ‘HaaS(Home as a Service)’를 지향점으로 한다. 기존 가전 명가의 제품 경쟁력에 고객이 홈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추가해 집 안 전체를 아우르는 ‘홈 솔루션(Home Solution) 사업’으로 확장한다.
가전 렌탈ㆍ케어십 또한 제품의...
옴커넥트社와 협력해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등 3개 주에서 시행LG 씽큐 앱으로 가전제품 제어해 자동 절전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ThinQ)를 앞세워 자동 수요 반응(Auto-DR, Auto Demand Response) 서비스를 미국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요 반응(DR)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이 많은 특정 시간에 전력 사용 절감을 권고하고...
가능, 홈 화상회의도 유용렌즈 커버로 해킹 피해 방지…"자기계발 콘텐츠 강화"
LG전자는 고객들의 TV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해 전용 카메라 ‘LG 스마트 캠’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 스마트 캠은 풀HD(1920 x 1080) 고해상도 촬영을 지원하고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다. LG 스마트 TV 독자 플랫폼인 웹OS에 최적화해 TV 본체와 연결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머큐리의 자회사인 이젝스는 스마트홈 IoT 장비와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전문 기업으로, 머큐리와 매터 장치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머큐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매터 장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스마트홈 활성화에 기여하며 자사만의 차별화된 선제적 대응 기술로 업계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머큐리는 올해 100조 원이...
홈네트워크 단말 암호화는 물론, 단말에서 플랫폼을 거쳐 앱으로 연결되는 전체 전송구간의 암호화, 접근 통제 및 앱 보안 강화 등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직방의 스마트홈 시스템에 KT의 VPN 기반 세대별 망 분리 솔루션을 융합한 신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기축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미국의 스마트렌트(SmartRent) 회사는 스마트 홈 자동화 기술을 임대 아파트 건물에 적용하고 있다. 예비 임차인은 온라인으로 투어를 예약하고 신원 확인 후, 스마트 잠금장치가 해제돼 에이전트 없이도 건물을 둘러볼 수 있다. 입주 후에는 앱을 통해 원격으로 조명과 실내온도 제어 등을 할 수 있다. 건물 소유주는 세입자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해주기에, 더 많은...
롯데헬스케어는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모바일 앱 외에도 집안 곳곳에 비치된 ‘스마트 미러’에 캐즐 서비스를 연동해 남녀노소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사업본부장과 신민영 아이콘에이아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홈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