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플랫폼의 혁신 △스마트 TV∙생활가전∙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한 제품 경험 확대 △수면·건강·푸드를 중심으로 한 헬스(Health) 경험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소개했다. 나아가 개발자·파트너들과의 협업 방안도 제시했다.
스마트 홈 구현 위해 개방성ㆍ에코시스템 확대
삼성전자는 고객 일상 전반에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통합적인...
이곳에 삼성물산이 보유한 스마트홈 플랫폼과 모듈러, 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대상지인 칼리만탄섬 누산타라에서 진행되는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는 수도 이전과 신도시 개발 등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또 지난해 체결한 오카도 솔루션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총 6개의 스마트 물류 자동화 센터 CFC를 구축할 예정이다. 첫 CFC는 부산에 건립되며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오픈할 예정이다. 6개의 CFC가 정상 가동되는 시점에는 약 5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품코드 일원화, 매출원가 개선, 리드 프레시 등 그로서리 사업 체질...
유일한 플랫폼,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가동 한다.
21일(목)
△복지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복지부 1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복지부 2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4:00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국제전자센터)
△제 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22일(금)
△복지부 2차관 09:00...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 ‘포동(ForDong)’이 출시 1년 2개월 만에 가입자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동은 지난해 7월 LG유플러스가 출시한 '반려가족 고객경험혁신' 서비스 플랫폼이다.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 없이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포동은 5월 가입자 수 20만 명에 이어 4개월 만에 30만 명을 달성했다....
LG전자는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를 기반으로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등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를 제공한다. 에어플레이2와 미라캐스트 등을 지원해 iOS 및 안드로이드 OS 기기와 편리하게 화면을 공유한다. 4개의 HDMI 2.1 포트를 탑재하고 와이사(WiSA) 레디, 블루투스 등 다양한 무선 연결도 지원한다.
LG전자는 제품의 설치 환경과 고객의 건강도...
지능형 스마트홈 서비스 모델 발굴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 제도 및 규제 개선 관련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국내 매터 표준화 및 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홈 IoT 서비스 표준화를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 LG전자, 아마존, 구글, 애플 등 전세계 유명 가전 및 플랫폼 업체들이 CSA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절감 스마트홈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눈길을 끌었다.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애플리케이션 사용성, 기능·성능, 구성 등을 평가 후 총점 96.1(100점 만점)과 함께 평가 최고 등급인 '매우 좋음'을 부여했다. ETM는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스마트 모니터, TV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이후 생활가전 분야의 스마트 홈 솔루션 ‘UP가전 2.0’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전장 사업 분야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고객경험 청사진을 내놨다.
조 사장은 “오랜 기간 가전과 정보기술(IT) 사업을 통해 쌓아온 고객경험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 여정에 업계 리더들이 동참해...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홈 플랫폼 협의체(HCA·Home Connectivity Alliance)를 통해 스마트싱스의 에너지 저감 서비스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타사 가전제품에도 지원할 수 있을지 협의를 하고 있다”며 “실제 협력으로 이뤄진다면 경쟁사 제품에서도 스마트싱스 만의 기능을 소비자들에게...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2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3’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전을 뛰어넘어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류 사장은 “빌트인을 포함한 혁신적 생활가전 기술과 앞선 에너지 기술, 차원이 다른 업(UP) 가전 등을 통합한...
제공하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를 적극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전시공간 곳곳에 LG 씽큐로 체험존을 꾸몄다. 관람객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휴대폰이나 태블릿과 연동시켜 연결 그 이상의 가치를 경험하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을 누리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 씽큐 홈(ThinQ Home) 전시 공간에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거쳐 홈 사용자경험(UX) 및 주요 앱 실행 속도가 향상됐다. 특히 '스마트 엣지 블렌딩' 기능을 지원해 2대의 제품을 사용해 21대 9의 탁 트인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에는 기본적으로 삼성의 타이젠 운영체제(OS)가 탑재돼 삼성 스마트TV의 OTT와 '삼성 TV 플러스' 콘텐츠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2세대 제품에는 삼성 고유의 게이밍 플랫폼 서비스...
LG전자는 고객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스마트코티지 등 홈 에너지 솔루션 △최고 수준의 에너지 고효율 제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개인화 가전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LG 시그니처 빌라 전시 공간에서는 세탁과 건조를 한번에 해결하는 '세탁건조기',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는 현재 전 세계 2억80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년까지 모든 삼성 신제품은 와이파이에 연결돼 진정으로 연결된 가정의 잠재력을 초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홈 시장은 올해 100조 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삼진은...
아파트너는 현재 전국 3000여 아파트 단지, 190만 가구의 스마트홈라이프 서비스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관리 플랫폼이다.
아파트 입주민 및 관리사무소의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디지털화해 빠르고 안정적인 업무처리를 도와주고 있다. 하자 민원 접수, 방문 차량 예약, 전자투표, 단지 내 공지, 이사 예약 등 입주민 생활 편의 서비스와 소통 채널도 제공하고 있다....
6월 하나금융그룹의 스마트 홍보대사로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은 3개월 간의 활동 기간 동안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하나원큐'의 앱 활용도 증대 및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금융아이디어 발표 △스포츠단과 연계한 그룹 브랜딩 활동 △그룹 공식 SNS 계정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먼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을...
홈 컨트롤ㆍ시큐리티 존에서는 스마트 홈 주요 파트너사인 ABB의 플랫폼과 스마트싱스를 연동해 하나의 월패드에서 조명ㆍ에어컨ㆍ도어락 등 다양한 가전과 기기를 통합해 간편하게 제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홈 모니터 서비스와 각종 센서 등을 활용해 외부 침입이나 화재 발생 등 집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LG전자는 넷제로 하우스 전시존에서 고효율 가전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절약하는 '홈 에너지 플랫폼(Home Energy Platform'도 선보인다.
LG전자는 별도로 마련한 빌트인 전시존에도 LG 프리미엄 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인스타뷰 오븐, 식기세척기, 후드 일체형 인덕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스마트싱스, 삼성 녹스, 빅스비 등 전사 플랫폼 혁신을 비롯해 △타이젠 기반의 스크린 경험 확장 △갤럭시 One UI를 통한 고객 경험 차별화 △헬스와 홈 경험의 진화 등 각 분야별 전략도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통해 소개된다.
차세대 연결 경험 제공을 위한 개발자·파트너들과의 협력 방안과 관련 소프트웨어·서비스·플랫폼의 업데이트 계획도 공유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