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후 모니터랩 대표이사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든 홈 디바이스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시대에 안전한 보안은 필수요소가 됐다”며, “한싹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보안분야에 자사의 웹방화벽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여 국내 웹방화벽 시장의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도 한싹 대표이사는 “공공 망분리...
발급 받은 증명서는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만 14세 미만도 삼성페이를 통해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페이 선불형 충전카드’ 발급 범위를 확대한다.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삼성페이에서 선불형 충전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등을 지원한다. 또 계약서 작성을 마치면 최고 2800만 원을 계약 축하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조건은 환매조건부 분양이다. 이는 입주 시점 시세가 분양가 이하일 경우 사업 주체에게 환매가 가능한 분양 방식으로, 일종의 '환불' 개념이다. 입주 시점에 생길 수 있는 불안요소를 덜어주는 안전장치로 여겨져 계약을 망설이는 이들에겐 효과적인...
사업 규모는 140억 원으로, 국토교통부의 국비지원과 성남시의 자체예산으로 진행된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교차로 내 검지기 설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교통량을 수집해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성남시 약 754개 신호교차로 중 288개 교차로에 대해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갖춰 실시간 교통량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은 전국...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현장을 지원해 해당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한 후 사업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혁신기술 발굴·지원으로 상생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며 "신재생에너지 기반 친환경 기술, 스마트건설기술 등 미래 신성장 사업과 관련한 산학연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화지원센터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이차전지·스마트조선 현장 간담회 개최
△2023년 1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년 11월 발행실적
24일(금)
△기재부 1차관 10:00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국회)
△2023년 2/4분기(5월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산업통상자원부
20일(월)...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서리풀 온돌의자에서 잠시나마 추위를 녹이는 포근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덜어주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는 지난달부터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매트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동장과 복지플래너가 가정 방문을 통해...
스마트워킹 시스템을 정착시켜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며, 자녀 초청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와 매월 두 번째 금요일 ‘패밀리 데이’를 운영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원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오픈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 LDP(Learn. Develop. Perform)를 운영하며, 점심 시간을 활용해 새로운 트렌드를 배우는 다양한 분야의...
장관상을 받은 각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상금 및 기술 검증 우선 적용, 공공기관 판로 개척, 내년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 등이 지원된다. 장관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2023 스마트건설 EXPO에서 시상식과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오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기존 건설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도 지원한다.
삼성 가우스 이미지 모델은 라이선스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안전한 데이터를 통해 학습됐으며, 온디바이스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돼 외부로 사용자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키노트에서는 삼성 가우스 소개를 포함해 △지식 그래프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현대차는 로보틱스, 스마트 물류 시스템, AI 등 혁신 기술로 더욱 안전하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작업장을 만들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전동화 시대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EV 신공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울산공장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기공식
현대차는 이날 기공식에서 AI로 복원한 정주영 선대회장의 음성 메세지를 공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서울 강남구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월드 스마트 시티 어워즈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63개국 411개 출품작이 응모해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강남구가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인구 밀집, 노령화, 기후변화에 따른 소외계층 지원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감독 등에 관한 사례를 격주 1회 이상 화상회의를 통해 현장 소장에게 알리고 안전보건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위탁 기관 교육, 재해 예방 워크숍도 진행한다.
위험성 평가의 원만한 시행을 위해 현장 관리감독자 전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과 현장 지원 교육도 시행된다.
건설공사 현장 상황의 지속적인...
고위험 공종을 대상으로 ‘안전 담당자 배치 지원’ 제도를 운영해 협력사가 현장에 배치하는 안전 담당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자발적 협력사의 안전 관리 독려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 지급’ 제도를 통해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현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 안전담당자들도 내 건설사 최초로 국제표준기구의 인증을 취득한...
앞으로 스마트 건설 혁신을 준비 중인 강소기업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수 건설정책연구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참여 기업의 기술 개발 노력을 격려하고, 국내 기업의 기술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김 원장은 “이번 출품작을 접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주택이나 플랜트 등 기존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도전적으로 새 사업을...
진출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 사장은 안토니아 율로-로이자가 필리핀 환경·수자원 장관과 만나 디지털 트윈,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넷제로 정수장 등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강조하고, 필리핀 물공급 인프라 확충 및 노후 시설물 개선을 위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필리핀 장관은...
최초 스마트 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수집하고 AI 기술로 분석해 설비 고장·중단을 예방하고, 디지털 트윈기반 운전시뮬레이션을 통해 계통 사고 예방을 강화한다.
또 인력·문서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고로 충격이 발생하면 인식된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달해 사용자는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나비 QXD1'은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도 '아이나비 Vision A.I'와 접목해 더욱 강화했다. 기존 블랙박스의 경우 GPS 위치 기반으로 사전에 지정된 정보를...
이번 엑스포는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Digital Earth: Better life for all)’을 주제로 개막식,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카카오, SK텔레콤, 에픽게임즈, 행정안전부, 한국도로공사 등 공간정보와 관련된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기관 135개 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