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7일 현대차에 대해 스마트 스트림 파워트레인, 3세대 플랫폼 도입, E-GMP 전기차 출시, 제네시스 SUV 라인업 확충 등 구조적 개선을 위해 진행한 투자들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재일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5.1% 증가한 29조2000억 원, 영업이익은 40.9% 늘어난 1조6400억 원...
새롭게 추가된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2.0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맞물렸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49마력(ps)의 동력성능 및 13.6km/l의 복합연비를 기록한다. 나아가 여유 있는 배기량을 앞세워 부드러운 주행감을 완성해낸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스마트 1962만 원 △모던 2175만...
다운스트림 사업, 차세대 태양 전지 개발 투자 예정 2021년 태양광 사업 매출액 4조5000억 원으로 전년비 1조 원 성장다운스트림 매출 기여 첫해 차세대 N-type 태양전지 및 PSC 개발로 기술 리더십 확보 강동진 현대차
제이콘텐트리메가 스튜디오 탄생 예고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만3000원 유지2021년 3월 통합 JTBC스튜디오 출범 및 4000억 원 자금유치 성공...
쏘나타 N 라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를 맞물려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3.0kgㆍm의 힘을 낸다. 19인치 타이어 기준 1리터당 연비는 11.1㎞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6.5초 만에 도달한다.
현대차는 기존 벨로스터 N을 통해 선보인 주행 특화 사양을 적용해 차별화한 주행 감성을 구현했다.
쏘나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94마력을 낸다. 이를 바탕으로 한 복합연비는 9인승을 기준으로 8.7km/ℓ다.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최고급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가솔린 9인승 모델 6066만 원, 가솔린 7인승 모델 6271만 원이다. 9인승 이상은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이고, 7인승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향후 기아차는...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81마력(PS), 최대토크 43.0kgㆍm의 힘을 발휘하고 우수한 변속 직결감 및 응답성을 갖춘 ‘스마트스트림 습식 8단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즐거운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 엔진은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연료를 효율적으로 분사하는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스마트 트림(기본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인조가죽시트 △앞 좌석 열선 시트 △전동 접이식 LED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으로 달았다, 이밖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역시 기본으로 갖췄다.
이어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은 △운전석 통풍 시트 △LED 헤드램프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플럭스 트림도...
동급 최고 출력 및 연비 달성했어도 연비는 더 좋아져
현대차는 더 뉴 코나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1.6 가솔린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
△1.5 디젤 △1.0 가솔린 터보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2 등 3개 엔진 제품군을 제공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쏘넷은 지난달 18일 출시 이후 9266대가 계약되며 기아차 전체 판매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현지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셀토스(9079대)보다도 더 많이 판매됐다.
준수한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현대ㆍ기아차는 지난달 각각 현지...
동력성능과 연비 경쟁력을 향상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도 처음으로 얹었다.
먼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27.0kg∙m를 낸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기모터의 힘을 보태 시스템 최고출력은 230마력에 달한다. 차고 넘치는 성능을 갖췄음에도 복합연비는 1ℓ당 16.2km에 달한다.
이밖에 직렬 4기통 △1.6 가솔린 터보 △2.0...
두산로지피아는 ㈜두산 산업차량BG의 지게차 렌털, 중고 거래, 정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다운스트림 비즈니스다.
두산로지피아 포털사이트에서는 △구매ㆍ렌털에 필요한 금융 프로그램 △중고 장비 거래 △IoT 기술을 접목한 정비 △장비 처분에 이르기까지 지게차의 수명주기에 걸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산로지피아 포털사이트에서는 두산이 보증하는...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 복합연비 13.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새 카니발은 지난달 28일 사전계약 개시 하루 만에 2만3006대가 계약되며...
스마트스트림 휘발유 1.6 터보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ㆍm을 낸다. 특히 최대토크의 경우 휘발유 V6 2.5ℓ 자연 흡기 엔진을 뛰어넘는 순발력을 지녔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 변속기)를 변속기로 마련했다.
가격은 하이브리드 △스마트 2199만 원 △모던 2377만 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 원이다.
N 라인은 △스포츠...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화상회의, 협업도구, 가상화,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등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IT 혁신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며 "가계 소득의 감소와 기업의 비용 절감은 프리미엄보다는 메인스트림 및 보급형 제품으로의 회귀를 가져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스마트 커넥티드...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m을 낸다. 이를 기준으로 복합연비는 9.1km/ℓ에 달한다.
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갖추고 최고출력 202마력과 최대토크 45.0kg·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 13.1km/ℓ 수준이다.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
소형 차급임에도 전장(길이) 4040㎜, 전고(높이) 1565㎜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엔진을 얹어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연비 13.7㎞/ℓ를 확보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첨단 주행 안전 기술도 기본으로 갖춰 소형차는 위험하다는 인식을 깼다.
차를 직접 꾸밀 수...
더 뉴 싼타페는 ‘스마트스트림 2.2 디젤 엔진’에 습식 8DCT 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힘을 낸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반응이 즉각 오진 않지만, 무리 없이 속도를 낸다. 일단 속도가 붙으면 시속 120㎞ 이상까지도 거침없이 내달린다.
디젤엔진 소음이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같은 엔진을 얹은 K7 2.2가 더 조용하게 느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