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기업은 △메카로(SK하이닉스) △파마리서치(한국수산자원공단) △슈어소프트테크(현대자동차) △에이치시티(SK하이닉스) △이노메트리(삼성SDI)다.
동반위는 지난해 챌린지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 12개사를 지원해, 93명을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시킨 바 있다.
올해는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복지 및 급여, 사내 문화, 채용 계획 등을 구직자에게...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한창 잘나갔던 1998년 초 한 인터뷰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도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누군가 차고에서 완전히 새로운 무엇인가를 고안하는 것이 제일 두렵다”고 말했다. 그 말처럼 당시 스탠퍼드대 출신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차고에서 구글을 설립했다.
이런 차고 성공신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SW 분야 브레인즈스퀘어, 정보보호 SW 분야 이스트소프트, 산업용 SW 분야 엠프론티어에 돌아갔다. 또 기업경영 부문에 인피니트헬스케어, 고객만족도 부문 에스엠에스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기업솔루션 분야 세리정보기술, 개발·운영 SW 분야 슈어소프트테크, 정보보호 SW 분야 엘에스웨어가 각각 받았다. 이외에 특별상은 더존비즈온과 가온아이가 수상했다.
'2011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슈어소프트테크, 엠가드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160여 우수 중소·벤처기업(현장참여기업 60개사, 온라인박람회 참여기업 100개사)이 참여해 대졸청년층, 고교졸업자, 40대 이상의 시니어 등 8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사전매칭시스템`을 도입해 채용매니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