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생산·소비·투자 등에서 경기를 부양하거나 소비·투자·순수출(수출-수입) 면에서의 물가가 오르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다만 박근혜정부 시절 성장률은 2014년(3.3%)을 제외하고 3% 성장을 밑돌았고, GDP디플레이터도 2015년(2.4%)을 제외하면 2% 수준(2013년 0.9%, 2014년 0.6%, 2016년 1.8%)을 넘지 못했다. CPI 상승률 역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평균치가 1.1%에...
2017-12-0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