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29.9% 줄었고, 석유제품(-20.7%), 자동차 부품(-1.6%) 등도 감소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57.5%), 승용차(8.0%), 선박(179.7%) 수출 등은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20.0%), 미국(-8.7%), 유럽연합(EU·-9.8%), 일본(-13.1%) 등으로의 수출이 감소한 반면 베트남(8.7%), 싱가포르(47.8%) 등으로의 수출은 늘었다.
1~20일 수입액은 267억...
2019-08-21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