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공익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약 119억 원에 달한다.
권익위가 올해 2분기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107건의 신고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복지가 44건으로, 41%를 차지했고, 뒤이어 고용(29건, 27%), 산업(20건, 19%) 순이었다.
보상금 지급액이 가장 큰 분야는 산업으로 3억 8000여만 원, 35%), 고용(3억여만 원, 28%), 연구개발(1억6000여만 원, 15...
2024-07-18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