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 권고안 발표
△국제물류 CEO들이 모여 상생발전을 논한다
14일(수)
△해수부 장관 11:00 해수부·해군·해경 정책협의회(계룡) 15:00 수산자원 정책혁신 권고안 전달식(세종)
△제2회 해양수산부-해군-해양경찰청 정책협의회 개최(석간)
△해수부, 제10회 국제해양법 학술 회의 개최
△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고 실적 경신...
해양수산부는 7일 2022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10개소를 선정하고 시상식 및 바다가꿈 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가꿈이란 어촌과 바닷가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해수부가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촌 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올해에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포함]
◇산업통상자원부
5일(월)
△산업부 장관 10:00 무역의 날(코엑스)
△통상교섭본부장 12.4~12.10 국외출장(미국)
△정부·국회 합동 대표단, 美 IRA 협의를 위해 방미
△1차관, 석유화학 업체 현장 방문
△제59회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수상자
6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5:00 탄소복합재 라운드테이블(대한상의)...
◇ 디지털 협력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와 인니 경제조정부는 양국이 중점 추진한 산업, 에너지, 무역협력 뿐 아니라 디지털 교역 원활화, 산업디지털 전환 등 양국 간 디지털 분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내용으로 한-인니 경제협력 MOU를 개정하기로 했다.
또 LG CNS와 인니 신수도청은 신수도 이전 스마트시티 조성 MOU를 체결해 인니 신수도 이전에 필요한...
선정
△수산자원 정책혁신 현장발굴단 서남권역 회의 개최
△해로드 앱 다운로드 50만 돌파 기념 행사
15일(화)
△해수부 차관 10:00 상임위 법안소위(국회)
△국제법·해양법 전문가, 법무행정직 채용 공고(석간)
△하반기 외국인선원 근로실태 노사정 합동 점검
△내항상선 해기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년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시설 보안 업무를 민간에 맡겨 정원 149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같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탐방 해설 직원과 미화원 58명의 정원을 감축하겠다고 정부에 보고했다.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비핵심 기능'을 맡은 15명을 선별해 정원을 줄이기로 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은 경비원과 미화원을 포함해 9.5명을...
김 대표는 감귤박이 순환자원으로 인정되면 환경오염 방지와 친환경 포장재 재활용, 제주도 내 감귤 및 농수산물 골판지상자 원가 절감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종이 및 친환경 포장재 원료 등으로 재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선 먼저...
해양수산부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와 유엔환경계획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약 60개국 1000여 명의 해양폐기물 전문가 및 정책 담당자들이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참문어 자원 증대를 위한 산란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여수시 돌산읍 신기리 가막만 해역에서 참문어 알이 들어있는 포란문어단지 80여 개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포란문어단지란 참문어 어미가 알을 낳아 보호하고 있는 문어단지로, 단지 1개당 약 8만7000여 개의 알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번에 설치한 80여 개의 단지에는 약...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올해 동해, 남해 및 제주 해역의 특성별 바다숲 탄소 흡수량 측정 데이터를 확충하기 위해 해역에 우점하는 해조류 개체군별로 탄소 흡수력을 측정해 우점 해조류에 따른 바다숲 탄소흡수력을 비교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2019년부터 포항공과대학교 이기택 교수 연구진과 함께 바다숲 탄소흡수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조사는...
일반적으로 B등급까지를 양호 이상으로 칭하며 우수한 평가로 분류한다. C등급은 보통으로 성과급 지급 대상 중 마지막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이 C등급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평가에 해당하는 양호 이상은 전체 37곳 중 22곳으로 59.5%에 달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10곳은 보통(C)을 받았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5곳은 미흡(D)을 기록했다. 미흡을 받은 5곳은 지난해에도 미흡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은 △메카로(SK하이닉스) △파마리서치(한국수산자원공단) △슈어소프트테크(현대자동차) △에이치시티(SK하이닉스) △이노메트리(삼성SDI)다.
동반위는 지난해 챌린지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 12개사를 지원해, 93명을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시킨 바 있다.
올해는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복지 및 급여, 사내 문화, 채용 계획 등을 구직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