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산업시장 선점을 위한 과학기술 개발 투자
△울산신항 동방파제, 더 강하게! 더 안전하게!
23일(목)
△해수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
△핵심 기자재 국산화로 기술 자립, 해외 수출시장 확대
△해외항만개발시장 진출 지원사업 모집
24일(금)
△해수부 장관 11:00 공익재단 바다의품 출범식(서울) 14:00 국회 본회의(국회)
△2022년 어업생산량...
이외에도 농촌진흥청, 산림청, 수산과학원 등 농수산 기관·단체에서 우수 졸업생 120명을 포상했다.
정현출 한농대 총장은 "한농대 교육의 목표는 학생을 무사히 졸업시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어업 현장에 잘 안착하도록 돕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라며 "정부와 지자체 및 한농대 동문회 등과 협력해 농어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어촌...
해수부는 그동안 유사 수입 어종의 명칭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소속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을 통해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김현태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이번 큰민어(남방먹조기) 사례와 같이 앞으로 수입 수산물이 국내 수산물과 혼동되지 않고 정확한 명칭으로 신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이 꼼치에 표지표를 부착하고 방류해 생활사를 연구하기로 했다.
4일 수관원에 따르면 꼼치의 생활사 연구를 위해 주요 산란장 중 하나인 경상남도 진해만에 표지표를 부착한 꼼치 40마리를 지난달 13일과 30일에 2회에 걸쳐 방류했다고 밝혔다. 표지표는 표지번호와 연락처 등이 기재돼 있다.
옛날 ‘물텀벙이’라는...
정도현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는 동안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양식장 피해 예방, 통항 선박 안전관리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도현 국장은 “괭생이모자반 유입 지역을 운항하는 선박이나 양식장 등에서는 괭생이모자반을 발견하는 즉시 시·군 대책반 또는 국립수산과학원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과 수온 정보서비스 앱을 통해 전국 160여 개 연안의 수온을 제공하고, 이달 말부터는 향후 7일간 예측정보도 제공하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 국립수산과학원과 합동으로 저수온에 취약한 어류양식장을 중심으로 저수온 시 양식장 관리 요령을 전파하고, 한파가 계속될 때는 비상대책 기구를 운영하여...
조 장관은 우선 충남 금산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찾아 업무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고 아쿠아포닉스 등 친환경 양식연구시설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중앙내수면연구소 업무보고를 받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소득 증대를 위한 양식기술개발 등 연구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친환경 스마트양식과 내병성 향상 육종기술 등...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은 8년간 실시한 우리나라 해역의 해양산성화 모니터링 결과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전 세계 대양과 비슷한 수준으로 해양산성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수과원의 해양산성화 조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반도 전 해역에 대한 장기간에 걸친 추적 연구로 과거 단편적인 연구로는 알기 어려웠던 장기 변화 경향과 공간적...
아울러 전국 연안의 수온을 정기적으로 관찰해 저수온 정보 및 주의사항 등 수온 관련 정보를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www.nifs.go.kr/risa)과 수온정보서비스 앱(App)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한파가 지속할 경우 단계별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재난에 대응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피해 복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발표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Ocean Inno Week) 개최
△국가어항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8일(화)
△해수부 장관 08:00 국무회의(서울) 10:00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해수부 차관 13:15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 개막식(서울)
△해상풍력, 바다골재 채취 사업 해역이용영향평가 제도개선(석간)
△북극 바다 얼음 두께 추정법 개발
△국제협력을 통한...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사업과 세네갈 4개 지역 어항개발 타당성 조사사업의 성공적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파파 사냐 음바예 장관은 우리나라의 선진 양식기술과 노하우에 큰 관심을 보이며 방한 기간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했다.
해수부는 세네갈 정부가 양식산업을 국가과제로 추진 중으로 향후 양국의 양식업 분야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5일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우리나라 남해해역을 거쳐 동해로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의 양식시설과 양식생물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난마돌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190㎞ 부근 해상에서 서북 서진하고 있다. 18일 밤부터 19일 오전까지...
해수부는 지자체와 국립수산과학원 합동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통해 특보 발령 해역에 고수온 대응 장비 가동 등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합동조사와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올해는 고수온 특보가 예년보다 일찍 발령됐고 폭염이 지속하고 있는 만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온...
우리나라의 경우 식량, 채소, 화훼 등 농업용 작물은 국립종자원, 삼나무 등 임목, 고사리, 참나물 같은 산채 등 산림작물은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김, 미역, 다시마 등 수산 식물은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서 담당하고 있다.
상반기에 가장 많이 출원된 작물은 장미로 39품종이 출원됐다. 이어 국화 34품종, 벼 17품종, 거베라·배추 각...
해양수산부는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를 해수욕장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장ㆍ차관을 필두로 국립수산과학원장, 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직접 강원 경포해수욕장, 충남 만리포해수욕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제주 협재해수욕장 등 대형해수욕장 16곳 이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는 앞서 올해 6월부터 전국 10개 시‧도 및 시‧군‧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