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평생능력개발 인식 확산을 위한 업글인간, 브이로그 공모전'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 '2020 SNS 여행 사진전'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안산시 자살예방센터 '2020 자살예방센터 생명을 살리고 구하는 살구엽서 공모전' △여성가족부 '세상 모든 가족...
전국의 111개 대형사업장은 환경부와 지난해 12월 3일과 10일에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촉매 추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운영 최적화 조치를 실시 중이다.
수도권과 6개 특‧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 소재 국가·공공기관(약 1만 개, 차량 60만 대)을 대상으로 하는 차량 2부제도 실시 중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을 관할하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유역·지방환경청(한강, 금강, 원주)에서는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지역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민도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에 동참하고, 건강관리에...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무인항공기(드론) 감시팀을 활용해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나쁨’, 강원영동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2일에 이어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전역에 ‘예비저감조치’를 발령ㆍ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란 모레(4일)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클 때 하루 전(3일)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 미세먼지 감축 조치다.
수도권 내 행정ㆍ공공기관 운영 사업장에서는 운영시간 단축ㆍ조정...
서울시는 효과적인 단속이 이뤄지도록 해당 기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민생사법경찰단,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총 29개 단속 전담반을 가동한다.
또 서울과 접한 수도권 경계지역에 있는 장지, 위례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합동 단속을 한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중 수도권대기환경청, 경기 지역 단속반과 협력해 월 2회 이상 감시...
아울러 추가로 경기지역의 중유발전 3기도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각 시도는 사업장,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점검·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을 관할하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금강유역환경청 등에서는 무인항공기(드론) 감시팀 등을 활용해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지역을 점검한다"고 말했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등 수도권 전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는 이틀 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클 경우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감축에 나서는 것을 말한다.
올 가을 첫 예비저감조치 시행 시간에는 서울, 인천...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한달간 수도권 지역 번화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캠페인)’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3∼4월에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들이 찾아가 시민들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을 알려주고...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전역에서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는 이틀 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을 경우 다음 날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선제적 미세먼지 감축 조치다. 당일 오후 5시 예보...
각 시도도 자체적인 사업장,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드론감시팀을 활용해 사업장에 대한 입체적 단속을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 제약'을 시행한다. 조치 기간에 석탄·중유 발전기 총 29기 출력을 제한해 이날 초미세먼지 약 5.32톤을 감축할 예정이다.
행정·공공기관 외에도 지난해 4월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수도권 사업장 51곳에서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전기가스증기업, 제철·제강업, 비금속광물 제조업 등 굴뚝 자동측정장비가 구축된 대형 사업장이 이에 해당하며, 수도권 미세먼지의 약 80%를 배출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중앙특별점검반을 꾸려 현장 점검...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19일 5시를 기해 예비저감조치 발령 기준이 충족돼 오는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서울, 인천과 경기도(연천ㆍ가평ㆍ양평 제외) 지역이다.
이번 예비저감조치는 비상ㆍ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수도권에 도입된 이후 처음 발령되는...
(코엑스호텔)
△환경표준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국제표준 대응전략 논의(석간)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관리 대책 공개(석간)
△무인기 활용한 사업장 입체 감시 추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2월 15일부터 시행
15일(금)
△조명래 장관 10:00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청사) 14:30 수도권대기환경청...
(코엑스호텔)
△환경표준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국제표준 대응전략 논의(석간)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관리 대책 공개(석간)
△무인기 활용한 사업장 입체 감시 추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2월 15일부터 시행
15일(금)
△조명래 장관 10:00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청사) 14:30 수도권대기환경청 업무보고...
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합동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불법배출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다만 휴일인 점을 고려해 행정·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와 서울지역의 2.5톤 이상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은 시행하지 않는다. 평상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경우 서울 지역에서는 2005년 이전 수도권에...
(한강유역환경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명칭 ‘국립공원공단’으로 바뀐다(석간)
△향후 10년, 악취민원 절반 이하로 줄인다
△그랜저 2.2, 메가트럭 등 현대 경유차 7만 9천대 배출가스 부품 리콜
9일(수)
△어린이 즐길거리 한가득 마련(석간)
△경유철도차량,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신설
△2019년 환경정책자금 2,408억 원 융자지원...
이번 점검에는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인천광역시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환경부와 지자체의 합동단속으로 이뤄졌다. 단속지역에는 목재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등의 대형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금속가공업, 자동차수리업 등의 소규모 배출사업장 등 744개 업체가 밀집돼 있다.
현재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자발적 참여 사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