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019 기해(己亥)년 백화점 업계를 대표할 수 있는 소비 키워드로 ‘나만 좋으면 돼(FOR ME)’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신이 가치를 두는 제품은 다소 비싸더라도 과감히 투자하는 소비 형태를 일컫는 신조어 ‘포미(FOR ME)’는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
2019-12-22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