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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전승절' 열병식 연설 안 해…국방상이 대신 연설
    2023-07-28 11:38
  • 북한, 정전 70주년 야간 열병식 개최…중·러 대표단과 결속 과시
    2023-07-28 06:48
  • NYT “러시아군 수뇌부, 바그너 반란 미리 알고 있었다”
    2023-06-28 17:02
  • 러시아 국방장관, 용병 쿠데타 이후 첫 공식 석상 등장
    2023-06-26 16:13
  • 푸틴 "국방부와 지속적 연락…특별군사작전이 최우선"
    2023-06-25 21:07
  • 1일천하에도 푸틴은 망신살…향후 러시아 운명·우크라 전쟁 향방은?
    2023-06-25 13:15
  • 푸틴, 무장반란 세력에 직격…"등에 칼 꽂은 반역 직면…가혹한 대응"
    2023-06-24 16:32
  • '무장반란' 러시아 용병수장 "남부 군본부 장악…국방장관 안 오면 모스크바 진격"
    2023-06-24 14:39
  • 반란 나선 러시아 용병 수장 "러시아 정규군 헬기 격추" 주장
    2023-06-24 11:04
  • 전쟁 징집 피해 도망간 러시아 가수…알고 보니 국방부장관 아들?
    2023-06-09 19:59
  • 우크라이나 대반격 시작...“서방 지원 부대 동원이 강력한 징후”
    2023-06-09 10:46
  • 러시아 “자포리자주 남부서 우크라이나 야간 공격 격퇴”
    2023-06-09 08:37
  • “러, 벨라루스로 전술핵 이전 시작”...1991년 이후 첫 국외 핵무기 배치
    2023-05-26 17:12
  • 러 용병기업 와그너, 정말 우크라이나 떠나나...“바흐무트 임무, 체첸이 맡아라”
    2023-05-07 09:24
  • 우크라이나, 미국 패트리엇 미사일 첫 도입...방공망 강화
    2023-04-20 08:28
  • 푸틴, ‘방러’ 중국 국방부장 만나...“협력 강화하자”
    2023-04-17 10:38
  • 중국의 꼼수, 러시아의 내분...미국은 다 알고 있었다
    2023-04-14 15:05
  • 미 국방장관, 러에 경고...“국제법 허용 어디든 비행·작전할 것”
    2023-03-16 08:23
  • “바흐무트, 수일 내 함락 가능”...“러시아군에 길 열린다”
    2023-03-09 07:58
  • 러시아, 핵전력 강화‧병력 150만명으로 확대...‘사르마트‧지르콘’ 실전 배치 예고
    2022-12-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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