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열린 계약식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진행됐으며,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폴란드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국방부장관, 세바스찬 추와크 PGZ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수출 대상 장비와 규모를 합의하는 포괄적인 협약의 성격이다. 폴란드 국방부에 의하면 한화디펜스와 폴란드 정부는 K9 자주포 672문 등 전체적인 공급 물량과 기간...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유로사토리는 방산 선진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 아시아에서도 관심이 있는 중요한 전시회”라며 “세계 각국의 고객들에게 레드백, K9자주포를 비롯한 한화디펜스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하여 K방산 수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스콧 모리슨 총리를 비롯한 호주 연방정부와 주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리차드 조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장 등 양국 정ㆍ관계 인사 및 방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H-ACE는 질롱시에 있는 아발론 공항 내 15만m² 부지에 지어지는 대규모 생산시설로 2024년 완공된다.
3만2000m² 크기의...
한화디펜스는 이번 개발이 수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 중이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120mm 자주박격포 개발부터 양산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국방부, 방사청, 국과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첨단기술개발을 통해 우리 군의 미래 전력 강화와 자주국방 실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이번 UAE 수출 계약은 우리 정부와 여러 방산기업이 모두 한 팀으로 합심하여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수출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방과학연구소, 방사청, 군 등 정부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화디펜스는 이번 계약을 충실히 이행해 UAE 군의 전력증강에 기여하는 한편 레드백과 K9자주포...
행사에는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리차드 조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주 정부는 육군 현대화 노력의 하나로 'LAND 8116' 자주포 도입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를 단독 후보 기종으로 선정한 후 최종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디펜스는 호주 육군에 K9 자주포 30문과 K10...
전날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이어온 잠수함용 리튬전지 체계 개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용 수상함 및 만수 선박용 배터리시스템 영역까지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수여식은 10일 서울 중구 한화디펜스 본사에서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김흥석 준법지원인 전무, 이일형 로이드 인증원 대표, 데이빗 클러프 영국대사관 군수 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화디펜스는 이번 인증으로 투명성과 신뢰성을 해외 고객에게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향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소화가 가능한 'ESS 전용 자동소화장치'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탄소중립, 친환경 선박 시대에 한국 조선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기술을 갖춘 ESS를 고객에게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AUSA 2021 전시회는 한화디펜스의 선진화된 방산 기술력을 전 세계에 확인시켜 줄 기회"라면서 "K9자주포와 레드백 등 한화디펜스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력과 역량을 결집해 방위산업의 본산인 미국 시장에서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DSEI 2021 전시회는 한화디펜스의 선진화된 방산 기술력을 전 세계에 확인시켜 줄 기회"라며 "지난 몇 년간 유럽 시장에서 거둔 신뢰를 기반으로 유럽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더 혁신적인 방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한화디펜스의 30년 이상 축적된 수륙양용 전투장비 개발 및 생산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M3K를 성공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며 “해외의 도하장비 핵심 기술을 국산화하여 국내 방위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육군의 전력증강과 자주국방 실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과 미국의 전문 엔지니어들을 채용하는 등 OMFV 사업을 위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방산 기업들과 경쟁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기술력과 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한화디펜스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ESS 패키징 기술을 필두로 국내 2차 전지 셀 메이커와 핵심기술을 보유한 강소 기업들과 연합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선박용 ESS 제품의 표준화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친환경 선박 기술의 발전 및 보급 활성화 등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방산부품ㆍ장비 대전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역량과 기술력을 선보일 좋은 기회이자 장”이라며 “한화디펜스는 특히 국내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부품 국산화와 장비 성능개량 등에 앞장서 군 전력증강에 기여하는 한편 중소 협력사들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국가 방위산업과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한화디펜스가 최첨단 지상 무기체계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방산기업이라는 점을 각인시킬 좋은 기회”라며 “특히, 호주 육군이 요구하는 성능과 기준에 부합하는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현지화 정책을 펼쳐 호주 국방력 강화와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협약식에는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곽종우 국내사업본부장, 김성엽 댄포스코리아 총괄대표와 류동영 드라이브사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주파수변환 장치를 포함해 선박 전기추진화 관련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보유한 댄포스코리아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정부의 ‘그린뉴딜’ 및 ‘그린십-K’...
주요 무장으로는 30mm 주포와 7.62mm 기관포 등이 달린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레드백은 지난 40여 년간 쌓아온 한화디펜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동급 최강의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라며 “현지 시험평가에서 압도적인 기술과 성능을 입증해 K-방산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호주 사업 최종 경쟁에서 승전보를 전해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판에 각자 레드백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과 기대의 메시지를 적어 넣으며 최종 경쟁에서의 승전보를 기원하기도 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레드백은 호주 육군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요구성능을 충족시키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현지 시험평가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해 ‘팀 한화’의 기술력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