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는 “마스크는 실내에서는 꼭 쓰는 것이 좋으며 얼굴에 밀착될 수 있도록 코 부분까지 잘 눌러서 착용해야 하며 벗을 때 마스크 내외부의 비말이 손에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스크 재사용은 피해야 하며 손씻기도 꼭 병행되어야 완벽한 개인 방역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시간 사용하는 만큼 구강 및...
한편, 권영진 시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혼란과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되지...
손씻기,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위생수칙부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와 같은 국민 행동수칙 등이 소개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광고/콘텐츠담당 상무는 “무상 광고 송출을 통해 전국민적 대응이 필요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길 바라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방송사업자로서 다양한 역할을...
구체적으로는 ‘손씻기, 세탁 등 개인위생 철저’(92.6%, 복수응답)와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80.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번화가 등 사람이 몰리는 곳 외출 자제’(41.9%), ‘해외 여행 자제’(32.9%), ‘면역력 증대 위한 컨디션 관리’(24.8%), ‘행사/지인 모임 등 참석 자제’(23.4%) 등이 있었다.
코로나19가 직장생활에 끼친 영향도 적지...
김 교수는 “마스크는 얼굴에 밀착될 수 있도록 코 부분까지 잘 눌러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벗을 때 마스크 내외부의 비말이 손에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스크 재사용은 피해야 하며 손씻기도 꼭 병행되어야 완벽한 개인 방역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마스크·손 소독제 품귀현상과 관련해 생산·출하·재고량을...
질병관리본부는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이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평소에도 손을 자주,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야 한다. 외출 후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온 후, 조리하거나 식사하기 전, 화장실 사용 후나 기침 및 재채기를 한 뒤에는 꼭 손을 씻어준다.
이때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사이 등을 꼼꼼히 30초 이상 씻어주며, 기침할...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먼저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야 한다.
또 감염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 기침예절 준수, 손씻기 생활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부는 “앞으로 보건당국과 협의해 지역 내 환자 발생 증가 등 상황에 따라 교육기관에 대한 추가적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노력 외에도 국민들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의료계에서는 약품안심서비스(DUR), 해외여행력정보제공프로그램(ITS) 등을 통해...
가장 첫번째 단계인 콜센터의 소통창구가 지금 가장 중요할 듯 싶다.”
-당부하고 싶은 사항은?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개인방역에 동참해야 한다. 또 발열, 기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느껴진다고 무조건 병원을 방문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어떤 상태인지 1339를 통해 정확하게 안내를 받고 따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의료기관의 경우 호흡기 질환자가 내원하면 문진과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을 통해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해야 한다.
평상시에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도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만큼 되도록 환자 발생 지역의 방문을 자제하고,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 지침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에 갔다 돌아온 후 2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를 통해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보건당국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관계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우한시 방문 시민은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시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병 관리는 선제 대응이 중요한...
‘향기 깨끗 에디션’ 선물세트는 손씻기 적정시간 30초 동안 거품 색이 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랩신 V3 컬러체인징 포밍 핸드워시를 담은 선물세트다. 여기에 싱그러운 플러워 향을 담은 샤워메이트 바디워시와 비누를 담아 바디세정을 위한 제품들로 구성돼 젊은 세대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케라시스 퍼퓸 에디션’은 원조 퍼퓸 샴푸 케라시스의...
여러분의 손, 손씻기가 백신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한 방!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10월 15일 본격 시작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시행령안 국무회의 의결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국무회의...
서울시는 추석 연휴동안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교류가 많은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손씻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 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기간 배탈, 감기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강화
△‘손씻기 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손잡아
28일(수)
△복지부 장관 14:30 마을건강관리센터 및 방문건강관리가구 현장점검(부산)
29일(목)
△복지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국민 체감형 포용복지 실현을 위한 보건복지부 2020년 예산안(석간)
△건강 생활실천, “자기혈관 숫자알기“로 시작하세요!(석간)...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오명수 진료부원장이 참여해 내원객들과 입원환자들에게 감병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설명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명수 진료부원장은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과 환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세란병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손씻기 수행률 역시 높아졌다. 2009년 70%대에 불과하던 손 위생 수행률이 2014년 80%로 증가했으며, 2017년 이후부터는 90%이상을 유지하고있다.
세브란스병원의 손위생 활동은 각 팀별 활동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안전문화 준수로 정착화, 일상화 되었다. 국내 처음으로 병실 화장실 내부를 포함한 모든 수전에 물비누와 종이타올을...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려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동·청소년이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