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 구자열 LS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총 88개사, 200여 명의 한국 측 경제사절단이 참석했다. 말레이시아 측에서는...
한편 이날 포럼에선 한국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구자열 LS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제·기관단체에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권평오 코트라 사장 등 주요 경제단체를 비롯해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손태승 우리은행 회장 등도 참석한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16일 재계에 따르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 관련 단체장들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났다.
경제부총리와 경제단체장의 간담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김동연 전 부총리가 작년 7월 경제...
15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대해 박 회장은 “어제 2시간 가까이 토론이 이뤄졌다. 기업이 바라는 점을 정부가 상당수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참석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4대 그룹 총수와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67명, 대기업 22명, 중견기업 39명 등 총 128명이다.
올해 기업인과의 대화는 ‘기업이 커가는 나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열린다. 박용만 회장의 진행으로 기업인과 청와대·정부·여당이 각종 현안을 자유 토론하고 질의·응답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간담회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련 회장 등 재계 인사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경제단체장들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심각성을 이야기했다. 손 회장은 “지난해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도 우리나라 수출은 사상 첫 6000억 달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규제개혁을 위한 국회의 노력을 부탁했다. 박 회장은 “시장에서 자발적 성장이 나오게 유도해 기업이 뛸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며 “여기에 입법부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서비스산업과 빅데이터 등 신산업 발전을 돕는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부탁한다”며 “특히 행정규제 기본법 개정안은 네거티브 규제의 전환 등...
행사의 포문을 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 정책 방향에 기업들의 호소가 상당수 반영됐다”며 “세부 ‘디테일’을 잘 설계해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장과 분배라는 이분법적 선택의 논쟁을 끝내는 사회적 담론 변화가 필요하며, 일자리, 규제, 노사갈등 등 현안을 경제와 사회...
재계 '원로'로 꼽히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이날 건배사를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 회장은 "정부 정책이 기업에 활력을 넣어주길 바란다"며 "오늘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매우 고무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했다.
손 회장은 이날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들이 투자를 많이 늘려야 한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27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의 도전 의욕을 높이는 기업인에 대한 격려”라며 “최일선에서 국가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 세계를 무대로 재도약할 때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으며, 소득분배 또한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어 “새해에는 우리 기업들이 미래를...
사용자 위원으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익 위원은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신연수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박봉정숙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김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사회 위원장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위원이다. 올해부터 새로 임명돼 활동 중이며 임기는 통상 2년이다.
ABAC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로, APEC 오사카 정상회의(1995년) 합의에 의거해 1996년 APEC 필리핀 정상회의시 설립된 민간 자문 기구다.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APEC 정상과의...
회의에는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노사정 대표자회의는 지난 4월 3차 회의 이후 6개월 만에 열렸고, 국민연금 개편의 주무 부처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특별위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에 따르면 이 장관은 5일 취임인사 차원에 경총과 대한상의를 방문, 손경식 경총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만났다.
손 회장은 이 장관에게 “우리나라 노사문제가 평정과 안정을 찾아야 하는데 사회적 대화가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노사정위원회가 시도하고 있지만, 발전적으로 갈 수 있도록...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5일 취임인사 차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를 잇달아 방문해 손경식 경총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만났다.
이 장관은 손 회장과 만남에서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실타래가 엉켰는데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하나하나 푸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대화가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12월 서울을 방문한다고 들었다”며 “북한은 남한 기업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원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그룹 총수들과 경제인들은 방북 특별수행단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해 지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을 맡고 있는 손경식 CJ 회장은 “경총 회장으로 노사관계 등을 맡고 있고 CJ는 식품 물류 사업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서울에서 1시간이 걸렸다. 지리적으로 이렇게 가까운데 심리적 거리가 상당했다”며 “오늘은 공동의 번영을 위한, 인식의 거리를 좁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다만...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서울에서 여기까지 1시간이 걸렸다. 지리적으로 이렇게 가까운데 심리적으로 거리가 상당했다”고 심정을 나타냈다. 이어 박 회장은 “007년 기업인들이 평양을 방문한 이후 11년 만에 다시 왔다”며 “오늘은 공동의 번영을 위한 자리도 좋고, 인식의 거리를 좁히는 자리도 좋고,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이 밖에 이재웅 쏘카 대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등 IT 기업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단체장도 포함됐다.
한편 이번 방북에서 청와대 경제라인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빠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임 실장은 “가급적 경제인과 경제단체장들을 많이 모시려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