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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진료 확대로 이용자 급증했지만…의약계 ‘결사반대’
    2023-12-21 15:58
  • 하루 12만원 간병비 부담 낮춘다…'간병 지원' 시범사업 추진
    2023-12-21 14:58
  • 소아 희귀병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등 건강보험 적용
    2023-12-20 18:14
  •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해성보육원에 기부금 전달
    2023-12-20 17:17
  • 경희대치과병원, 중국 국가병원 ‘하얼빈시 제2병원’에 특화센터 개소
    2023-12-19 17:54
  • 소청과의사회, 복지부 장관 고소…“전문가 경고 무시 비대면진료 강행”
    2023-12-19 13:57
  • [과학세상] 乳업체가 특수분유 만드는 까닭
    2023-12-19 05:00
  • ‘세 살 비만 여든까지’…학생·성인 건강검진 연계 관리 절실
    2023-12-18 16:40
  • “국민 10명 중 9명, 의대 증원 찬성”
    2023-12-17 13:21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통합 셀트리온, 주당 500원 현금 배당 外
    2023-12-16 08:00
  • 비수도권, 수도권보다 병원 많지만 의사ㆍ간호사 적어
    2023-12-16 06:00
  • 우리아이들병원, 구로구 주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2023-12-15 16:46
  • 당정 "내년부터 난임 부부 체외수정 시술 급여 20회로 확대"
    2023-12-14 16:00
  • 임영웅 팬클럽,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1200만원 기부
    2023-12-13 16:58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감기’, 구별 어떻게? [e건강~쏙]
    2023-12-13 10:49
  • 한덕수 "복지지출 GDP 대비 14.8%, OECD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
    2023-12-12 16:28
  • 지영미 질병청장 "백신 존재하는 호흡기 질환, 백신 맞는 게 중요"[피플]
    2023-12-12 15:00
  • 다올금융그룹, 유해란 프로와 서울재활병원에 3000만원 기부
    2023-12-12 10:32
  • 윤재옥 “의협, 집회 시위로 힘 자랑할 이유 없어…대화 열려 있다”
    2023-12-12 10:09
  • 與, ‘총파업 투표 돌입’ 의협에 “국민건강 볼모 집단행동 정당화될 수 없어”
    2023-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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