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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는 ‘비필수’라고?…미용과 낙인에 입 연 피부과 의사들
    2024-03-31 15:37
  • 정부 "의료개혁, 특정 직역과 흥정하듯 뒤집는 일 없을 것"
    2024-03-29 11:00
  • 尹 "내년 예산, 민생 과제 해답 담아 편성"…R&D 확대·인프라 개선 등 지원
    2024-03-26 11:23
  • 한 총리 "25일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시니어 의사 고용 지원"
    2024-03-22 09:55
  • “10조짜리 의료개혁은 국민 기만”…정부서 못 받은 돈 이미 수십조
    2024-03-19 16:12
  • 정부 "때마다 의료정책 백지화 요구하며 집단행동, 악습 끊어야" [상보]
    2024-03-19 11:21
  • 尹, 진료현장 점검…"의료인력 확대 필수…정부 믿고 대화 나와달라"
    2024-03-18 15:44
  • 정부 "사직으로 제자 보호하겠다? 납득할 만한 이유 아냐" [종합]
    2024-03-18 13:24
  • 정부 "의대 교수 집단사직, 국민 생명 두고 협상해선 안 돼" [상보]
    2024-03-18 11:29
  • 한덕수 총리 "의대 교수들, 제자들 복귀 설득하는 게 제자들 위한 길"
    2024-03-13 10:27
  •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글로벌 뇌전증 처방 환자 수 10만 명 돌파
    2024-03-12 09:23
  • “필수의료 패키지는 필패”…“백지화 전까지 전공의 복귀 없을것”
    2024-03-10 13:22
  • 외과의사들,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 규모·방식 동의 못 해”
    2024-03-10 11:05
  • 의대 정원에 묻힌 ‘필수의료 패키지’…구체화 착수해야
    2024-03-07 16:27
  • 尹 "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PA간호사 적극 활용" [종합]
    2024-03-06 18:23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 여의도로 나온 4만 의사들 “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살릴 수 없다”
    2024-03-03 15:31
  • 의사 연봉 2억 원 갑론을박…저렴한 전공의로 굴러가는 병원
    2024-02-28 16:07
  • [전문기자의 눈] 의대 증원, ‘구조적 수술’ 병행해야
    2024-02-28 05:00
  • 尹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추진…국가돌봄 정착, 저출산 해결 실마리" [종합]
    2024-02-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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