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는 먼저 중소ㆍ벤처기업의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기후보증 10조 원 지원 △소셜벤처기업 5000개 발굴 △클린플러스보증 3조 원 지원을 목표로 중소기업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기보 자체적으로 ESG 경영을 하기 위해 △온실가스 50%감축 △동반성장 최우수등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혁신 활동을 진행한다.
또 연...
소셜벤처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사회적경제 확산 및 상생활동 등을 인정받아 2019년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육성 유공’ 장관상, 2021년 기획재정부 ‘사회적경제 유공’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KT&G가 올해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KT&G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청년 창업이 활성화하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발전해야 일자리 문제, 청년 실업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 며 “향후에도 하나금융그룹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및 기업성장,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10개 대학에서 292개팀...
소셜벤처기업인 에이치투는 에너지 전환에서 재생에너지 변동성과 간헐성을 보완하는 흐름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개발한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흐름 전지 신제품 인증을 받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경북대학교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2021년 5월 전 캠퍼스 2040년 넷제로 달성을 선언하며 이행 로드맵 수립 및 탄소중립위원회를 구성한 점이, 화성시는 2030년까지...
특히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2018년부터 진행한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를 통해 금융소외 및 건강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64개 소셜벤처를 육성하고 청년, 소상공인, 외국인 근로자, 시니어 등 1200만 명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참여율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하나 파워온 챌린지 사업은 △207개 사회혁신기업에 207명의 청년 디자이너,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인턴을 매칭하는 '청년 인턴십 지원' △청년 창업가 550명을 양성하고 지역 창업전문가를 육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매칭 펀드' △조기퇴직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한편, KT&G는 2020년 성동구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KT&G 상상플래닛을 열고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초기 창업가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KT&G 상상플래닛은 서울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 허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새롭게 발굴한 소셜벤처 9개사 중 8개 기업이 참여했다. 광고·협찬없는 푸드 커뮤니티 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뉴뉴', 재활용 및 지속가능한 종이 소재로 물건 및 가구를 제작하는 '페이퍼팝' 등이다.
이 자리에서는 3개 우수기업에 총 8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또한 참석자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화 연계 및 투자유치 기회를...
앞서 1기로 참여한 소셜벤처 5곳(로우리트콜렉티브·우림아이씨티·코끼리공장·포어시스·플러스라이프)은 1년간 롯데케미칼과 함께 자원 선순환 활동을 펼쳤다. 이 중 코끼리공장과 우림아이씨티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추가 사업실현지원금 5000만 원을 받았다. 코끼리공장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롯데케미칼과 참여기업들은 올...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지원하는 친환경 소셜벤처 '그레이프랩'이 1~4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웹서밋(Web Summit) 2022’에서 ‘임팩트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그레이프랩은 사탕수수, 코코넛, 버려진 잡지 등을 이용해 다이어리, 노트북 거치대, 책 거치대, 쇼핑백 등 소품을 제작하는 소셜벤처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제품을 제작하는...
현재 이미지 생성 AI관련 업체 중 일부는 이들 벤처캐피털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받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코슬라벤처스 등으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4200억 원) 넘는 자금을 투자받았고, 스테이블 디퓨전 개발사인 스태빌리티는 현재 기업가치가 10억 달러로 평가돼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18일에는 서울소셜벤처허브와 공동으로 소셜벤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소셜벤처 지원사업’의 시연회(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총 9개의 기업이 올해 운영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밖에 SH어반스쿨(청소년부),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기업의...
SK이노베이션은 성용준 인진 대표 등 SK이노베이션이 투자·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관계자들도 초청하며 더 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서 최태원 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지난 60년에 대해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성장시켜 온 원동력’ 그 자체였다”며 “선배 경영진들, 구성원들...
7월 한 달간 △라이프스타일 △핀테크 △AI(인공지능)·데이터·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소셜밸류 △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블록체인 △헬스케어·웰니스등 총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743개 지원기업 중 KB국민카드 실무진 약 80여 명 및 전문 벤처캐피탈 심사역이 서류 심사와...
롯데케미칼 소셜벤처 성과공유회(서울)
△환경과학원-농업과학원 지하수 안전관리 위해 맞손
△신비의 새 뿔제비갈매기, 이동경로 밝혀졌다
14일(수)
△환경부 장관 14:00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서울)
△소규모사업장 통합환경허가 컨설팅지원사업 실시(석간)
△택배상자 다회용으로 전환 본격 추진
15일(목)
△환경부 장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서울)...
지난해 10월부터는 환경과 자원선순환 분야 소셜벤처 지원사업을 진행해 참여기업들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5곳을 선발했다.
롯데케미칼과 참여기업들은 올 한해 함께 힘을 합쳐 자원선순환 체계 구축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적ㆍ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날 그 성과들을 공유했다.
프로젝트 기간 로우리트콜렉티브는 3D 프린터로...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국내 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펠로우십)’ 시즌3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펠로우십은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한 사회적 영향력(소셜임팩트) 창출을 목표로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활동가, 연구자, 창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혁신가(펠로우)’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카카오임팩트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