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을 선발해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1대1 코칭, 컨설팅 지원 등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공간 리모델링도 지원한다.
푸드트럭 축제를 정기적으로 열고 전국의 맛집 트럭도 초청한다. 지역 맛집 부스를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특히 내장산이 있는 정읍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트래킹 코스를 개발하고, 걷기 대회도 연다.
정읍을 찾은...
한국IT서비스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IT 서비스 분야의 대표 학회이다. KT는 ‘글로벌 리스크 극복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사례는 △‘콜체크인’을 이용한 코로나 방역 출입 관리 △로밍에그를 활용한 취약계층 온라인 개학 지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대상 착한 플랫폼 구축 △ICT 활용을...
박 차관은 축사 이후 디지털 유통대전 전시관을 찾아 쿠팡(물류인프라, 소상공인 상생프로그램)‧SSG닷컴(냉장‧냉동 전기배송차, 친환경 배송모델 등)의 부스와 중소유통 물류센터의 디지털 혁신 모델인 풀필먼트관과 로봇서비스관을 참관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산업부는 매년 6월 열리는 유통혁신주간에 디지털 유통대전과 E-커머스 피칭대회 등을...
가장 먼저, 소상공인 손실보상 문제를 매듭지어야 합니다.
직접적인 영업제한 조치를 받지 않은 부문의 피해도 큽니다.
당과 정부는 폭넓고 두터운 피해지원에 나서겠습니다.
행정명령 대상 업종은 물론 여행업과 공연계 같은 경영위기 업종까지
피해를 포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영화산업이 고사위기에 몰렸습니다.
올해 종료 예정인 영화발전기금 문제를 적극...
전국 13개 권역 대표 중소기업인 등을 비대면으로 연결하는 한편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중소기업인, 소기업ㆍ소상공인, 유공자 가족 등이 현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단해 엄주섭 대표와 한황산업 박준흠 대표가 안았다.
단해 엄주섭 대표는 공기압 기기 국산화를 통한 1조 원의 수입 대체효과와 2000억 원의 수출 달성 등...
홍 후보는 정책 평가가 아닌 공방으로 얼룩진 전당대회 모습을 꾸짖었다.
그는 "10개월 밖에 없는 임기동안 대선을 위한 지역별 정책 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면서 "반드시 당, 조직, 선거 경험이 있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노인·소상공인 3개 부류를 모두 보듬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홍 후보는 "이...
골목상권이 뜨면 그 지역 소상공인도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달 29일 강원도 강릉에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4시간가량 식사 자리를 가졌다. 윤 전 총장은 이외에도 같은 당 정진석·윤희숙 의원과의 회동은 물론 장제원·유상범 의원과도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한 뒤 석...
임직원의 윤리ㆍ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실천결의대회를 추진하고 사례 공유를 위한 ‘청렴 릴레이 발언대’도 운영하고 있단 설명이다.
이날 포럼에는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하여 정부, 산업계, 학계 등 40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했다.
조 이사장은 “공단은 그간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
이번 검증 대상에 호황 분야 대기업,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국세청은 “다양한 유형의 최신 빅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산업·업종별 동향을 적시에 정밀 분석해 세정지원이 필요한 분야와 호황 분야를 정확하게 도출해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른 효과적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우리 수출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수출 스타트업 5만개, 수출 소상공인 수 5만개, 온라인 및 기술수출 중소기업 5만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중소기업 수출지원 고도화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유형별로 신시장진출지원자금 최대 0.3%포인트(P) 금리우대 지원, 보증료 경우 0.3~0.5%P 낮은 보증료 적용, e-커머스...
자영업자·소상공인 코로나19 손실보상도 골치다. 소급적용을 두고 민주당이 정부의 반대를 이겨내지 못해 지난달 야권의 질타를 받으면서도 5월 임시국회로 손실보상법 처리를 미룬 상태라서다.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재난지원금을 통해 그간 손실을 일부 보상한 셈인 만큼 소급적용은 불가하다는 정부를 꺾고 손실보상법을 통과시켜야 하는 과제다.
반도체 지원책...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과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연단에 선 당 주류 친문(문재인)의 핵심인 홍영표 의원은 “내년 대선에 패배하면 국민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 당을 살리고 문재인 정부를 지켜야 한다”며 “친문과 비문 분열은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다. 뭉쳐야 한다”면서 현 정권을 뒷받침하는...
아울러 지난 1년 간 아쉬운 과제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이라고 답했다. 그는 “헌법 규정을 보면 국가가 공권력 행사로 국민에 손해를 끼쳤을 때 보상하게 하는 규정이 있다”며 “소급적용 논란이 있지만, 소급한다는 표현은 안 맞고 손해난 것을 빠짐없이 보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과의 합당 과정에 대해선 "서서히 윤곽이...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다음달 4일까지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소공연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올해 10월 ‘2021년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는 매년 10월말 열리는 법정행사인 ‘소상공인 주간’을 맞아 열리는 행사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결의대회’를 연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맹기훈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장, 이상용 해밀톤호텔 회장, 이범우 이태원 건물주회장, 김지송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장,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자리한다.
앞으로 구는 △이태원 상권 활성화 추진단 운영 △소상공인 재난위기 극복 지원 △용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23일 현 상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법적, 제도적 지원 방안 및 산업계 실행 방안, 공동 연구 과제 등을 발굴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관악구는 서울대학교, 지역 특성화고와 연계한 상권 홍보 UCC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채널의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온라인 비대면 판로도 개척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루빨리 젊은 층을 유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침체한...
강화하고 혁신적 경영리더 양성을 위해 ‘최고경영자 경영학 석사과정(CEO MBA)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 배석희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장애인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닌 경제활동 주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중기부는 장애인기업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의 상권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 매출도 안정적으로 보장한다”며 “또한 어르신과 장애인은 시설에서 격리된 삶 대신, 자택 혹은 원스톱 헬스케어에서 돌봄 받을 수 있다. 동네 주치의를 통해 원스톱 헬스케어 실시해 고품질 공공의료 서비스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무주택자를 위한 ‘평당 1000만 원’ 반값 아파트 실현 의지를...
또 지난해 발전소 주변 지역에 있는 소상공인의 물품을 171차례에 걸쳐 26억 원을 구매했고 20개소 자매결연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112차례의 장보기 행사를 통해 4억2천여만 원의 물품을 구매했다. 이렇게 구매한 물품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1석2조의 효과를 거뒀다. 지역 화훼 농가를 위해 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고 매출이 급감한 소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