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상은 △'플러그' 팀(AI 기반 신경발달질환 아동 훈련 프로그램) △'뮤직 이즈 아워 라이프' 팀(진동 패턴화를 통한 청각장애인 맞춤형 음원 서비스) △'비트윈' 팀(대학생 역량 활용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유다희 씨'(빅데이터 기반 공연예술 온라인 판매 플랫폼) △'하이어스' 팀(플라스틱 소비 감소 유도 어플리케이션) 등 5개 팀이 수상했다.
SK텔레콤은...
보고대회에 참석한 소공연 지회ㆍ지부 회원 100여 명은 “배 회장은 사업자등록증을 위ㆍ변조하여 회원으로 가입하고 여기에 몇 개 서류를 추가해 회장이 된 ‘가짜 회장’”이라며 “배동욱 회장 탄핵으로 땅에 떨어진 소상공인연합회의 위신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규탄했다.
이어 권순종 비대위 부위원장은 △현 집행부 탄핵 △ 관 및 규정에 따른 합법적 집행기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공기관의 청렴인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선다.
소진공은 20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공단본부에서 ‘2020년 윤리,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결의대회장에는 방역 수칙을 지킨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영상을 통해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결의대회가 이루어졌다.
이후 7월 22일부터...
소상공인과 창작자를 위해 더 쉽고 편리한 플랫폼을 만들고 스타트업 투자와 온라인 창업 AI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당정청 고위 인사도 모두 자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와...
한 대표는 이어 소상공인 지원과 글로벌 혁신 경쟁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그는 "소상공인과 창작자를 위해 더 쉽고 편리한 플랫폼을 만들고 스타트업 투자·온라인 창업·AI 인재 양성 교육 지원도 힘쓰겠다"며 "네이버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구축하는 게 우선 목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관련, 전국 63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5000개 중소슈퍼와 나들가게가 동참해 각종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서울강원지역에서는 117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내수 진작에 나선다.
서울 길동복조리시장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객감사세일...
이번 협약을 통해 BBQ는 6일부터 경남 고성에서 개최되는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와 29일부터 전남 무안에서 개최되는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다.
윤홍근 BBQ 회장은 “이번 대학배구 후원은 항상 소상공인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BBQ 프랜차이즈 철학에 기반한 결정”이라며 “코로나19로 비록 기업들도 힘든...
그는 “이 동행세일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이동제한, 매출감소, 판로애로 등 피해의 직격탄을 맞은 대·중소 유통업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소비 진작을 위한 소비 활성화의 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 상생형 소비붐업 행사는 서울 남대문을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내 여러 지역에서...
대기업은 기간산업 지원의 수혜를 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맞춤형 지원책이 나오고 있지만, 중견기업은 예외라는 주장이다.
그는 “중견기업은 대기업만큼 현금 보유도 없어 생산을 줄이는 형편”이라며 “모든 업종을 불문하고 가동률이 50%가량 떨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이 성장하면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이유도 이처럼 정책상...
여가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의미의 '응원키트' 나눔 행사와 생활 속 거리 두기와 상호 돌봄을 실천하는 '우리 가족 돌봄 챌린지' 행사를 한다.
'응원키트' 나눔은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조손 가족 등 전국의 1000가족을 선정하여 지역의 소상공인이 생산한 물품으로 구성한 응원키트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
돕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삶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노총에서 노사정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원포인트 비상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 “문 대통령의 기본 원칙은 민주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참여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고, 민주노총은 사정상 대의원대회를 거쳐야 한다는...
또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콜센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택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별도 장비 없이 댁내 PC만으로도 콜센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 ‘클라우드 컨택 센터’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
올해 SK브로드밴드는 장애인 뿐 아니라 더 많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디어 접근성 개선에 힘쓸 뿐...
또한 콜센터에서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콜센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택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별도 콜센터 장비 없이 댁내 PC만으로 콜센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 ‘클라우드 컨택 센터’를 1개월 무료 지원하고 있다.
올해 SK브로드밴드는 장애인뿐 아니라 더 많은 취약계층 대상 미디어 접근성 개선에 힘쓸 뿐 아니라...
여기에 미래청년ㆍ소상공인 단체를 대표하는 인사도 최고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이후 총선이 끝난 오는 5월에는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정식으로 선출한다.
우여곡절을 겪었던 3당 합당 합의 과정의 진통은 손 대표의 사퇴 결단으로 해결됐다. 이들 3당은 이달 초 손 대표의 제안을 계기로 통합에 합의한 뒤 지난 14일 합의문을 마련하는 등 합당 절차를...
소상공인당은 다음 달 8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의 정치 참여 명분은 충분하다. 소상공인은 그동안 대형마트의 무차별적 확장, 카드 수수료의 차별적 적용, 임대료 인상 등에 의해 피해를 봤고 이에 저항해 왔다.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에서도 소외되어 왔다. 특히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금융·세제 지원과 상권 활성화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농정 틀도 과감히 전환하겠습니다.
2016년에 13만 원 수준이던 쌀값이 19만 원으로 회복되어, 농가소득 4천만 원, 어가소득 5천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농어가 소득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공익형 직불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수산분야 공익직불제'도...
이번 신년회에도 경제 5단체장과 4대 기업 총수, 금융·보험단체, 중견 및 중소벤처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소상공인 등 경제계 대표, 과학기술계 대표, 종교 및 시민사회계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참석했다. 5부 요인과 국무위원, 주요정당 대표, 국회 상임‧특별위원장, 시‧도지사와 시‧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초청됐다.
특히 경제계에서는 조문수 한국카본...
서울신보는 그동안 80만여 개 업체에 18조 원이 넘는 보증을 공급하며 서울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자금 지원뿐 아니라 생애주기별 소상공인 종합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 성실 실패자 재기 지원 등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10월 개최된 ‘2019년 소상공인 대회’에서 우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99억 원 외에 융자금 성격의 ‘여성가장창업자금’도 올해 24억5000만 원에서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50억 원, 서민금융진흥원에서 7억20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내년에는 81억7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정 회장은 “여성 기업의 97~98%가 내수기업”이라며 “이들이 수출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여경협은 내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