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랩스는 비앤케이랩의 소규모합병에 대해 반대의사가 총 발행주식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합병 승인 주주총회 갈음 이사회에서 승인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케어랩스 대 비앤케이랩 1대1이다.
회사측은 "사업부간 시너지 극대화와 내부자원 관리 체계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흡수합병하고 태양열 온수기, 보일러, 태양광 발전설비 및 가정용 태양광, 심야 전기 보일러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대성파인텍, 한화큐셀, LS산전, 신성이엔지 등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은 대북사업에서 태양광발전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북한의 전력 사정(발전소 및 전력 인프라 부족 등)이 매우 불안정한 만큼 소규모 단위로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답변공시]KJ프리텍 "100억 규모 CB 담보제공설 사실 아냐"
△에스맥, CB 전환가액 1512→1485원 조정
△코디, 뉴벨 소규모합병 "화장품 사업 강화"
△디아이티, 中 업체와 130억 장비공급 계약
△에이피티씨, 유현용 씨 사외이사 신규 선임
△CJ프레시웨이, 6일 기업설명회 개최
△쎌바이오텍, 4~5일 기업설명회 개최
△3S, 한온시스템과...
유갈 조시 에베레스트그룹 부사장은 “큰 기업은 성장을, 작은 기업은 탈출구를 원해 합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스쿠시 같은 소규모 지역 업체는 덩치를 키우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식품 배달 업계에 몰리는 자금은 이러한 M&A를 부채질하는 요인이다. 올해 들어 8월 1일까지 식품 배달과 생산, 식당 예약 등 식품 기술 산업이 조달한 자금은...
나 연구원은 "SU:M의 현재 중국 매장수는 약 70개에 불과해 추가 매장 확대 여지가 충분하며 ‘오휘’,‘VDL’, ‘Belief’ 도 중국에서 출시, 프리미엄 라인업이 강화되고 있다"라며 "아울러 국내 및 해외 소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강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SPC삼립은 11일 종속회사인 그릭슈바인이 토지·건물·기계장치·부대시설 등 11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SPC삼립은 "냉동제품·간편식(HMR) 제품 생산라인 확보를 위한 공장 증축 및 설비 취득"이라며 "현재 SPC삼립은 그릭슈바인과 소규모 합병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합병기일에 합병이 종료되면 존속회사인...
한화자산운용은 작년 12월 소규모 분할합병계약 체결 후 펀드운용의 연속성과 가입자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별도 전담팀(TF팀)을 두고 6개월간 펀드 이관을 준비했다.
이중 글로벌매크로와 글로벌멀티인컴 펀드는 한화자산운용이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글로벌자산배분형 펀드이다. 기존의 멀티에셋크루즈5.0 펀드가 보수적 자산배분 전략에 집중했다면...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해외 사업 규모가 큰 기업들이 무역 갈등으로 곤경을 겪고 있지만 내수 중심의 중소기업들은 역풍을 피해가고 있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해켓 애널리스트는 소규모 기업들은 대기업보다 미국 경제 회복의 영향을 더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FTSE러셀의 알렉 영 상무이사는 “S&P500에 속한 대기업들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전체의...
황 연구원은 “교환대상 주기주식은 2016년 말 LG생명과학 소규모합병 때 발행한 주식이 대상이며, 5년 내 처분 조건이 있는 주식을 활용한 것”이라며 “교환사채 발행 이후 잔여 자기주식은 38만3895주(0.5%)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계획된 전지 관련 투자금액은 모두 1조5000억 원”이라며 “충분한 투자금을 확보해 유럽 전기차용...
홍 장관은 이날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에 대해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히며 “개방형 혁신 국가는 대기업 중심 경제 구조의 장점을 살리면서 소규모 기술 기업을 많이 배출해 이들과 대기업이 상호협력하는 국가”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인수·합병하거나 이들의 R&D와 스마트공장 등을 지원할 때 정부가 이들...
주권상장법인인 주식회사 인스코비가 주권비상장법인인 주식회사 아이엔에스를 흡수합병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주식회사 인스코비이며 소멸회사는 주식회사 아이엔에스다. 합병은 소규모 합병으로 이뤄지며 합병 비율은 주식회사 인스코비 : 주식회사 아이엔에스 = 1.0000000 : 0.3109155 이다.
국내 패션명품 병행수입 시장은 2조7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필링크는 이번 소규모 합병이 완료되면 라프리마가 다져놓은 유통 노하우에 크리스에프앤씨의 파워 브랜드 육성 경험과 기존 사업인 무선인터넷 솔루션 기술을 결합해 명품 수입, 유통, 물류, AS, 컨설팅까지 원스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명품 병행 수입 업체로 거듭날...
△세미콘라이트, 7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넥스턴, 85억 원 규모의 IT기기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이젠텍, 2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바이오씨앤디 55만주 취득 결정
△SKC코오롱PI, 지난해 영업이익 530억…전년비 64% ↑
△카테아, 이사회서 팬톰과 소규모합병 승인
△미래컴퍼니, 154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