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 세진티에스, 삼진엘앤디, 에스에프에이, 오성엘에스티, 케이씨텍, 우주일렉트로, 에이스디지텍
⇒전자 부품·소재 산업은 규모, 성장성 측면에서 매력도가 큰 산업이다. 전자 부품·소재 산업은 전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LCD패널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가온미디어, 세진티에스, 국순당 등이 주가 안정화와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취득결의를 했다고 밝혔다.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가온미디어는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26억원 규모의 보통주 15만주를 다이와증권을 통해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인 이후 최대 규모이다.
액정표시장치 제조업체인...
TFT-LCD용 광기능성 시트 제조업체 업체인 세진티에스는 16일 지난 6월 국내와 중국법인을 통해 가공·출하된 필름 물량이 월간 사상 최대인 1500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국내 생산라인에서 출하된 물량은 광확산시트 520만장, 마이크로렌즈 및 프리즘시트 110만장, LCD모듈 공정용 패널 보호막 220만장 등 총 850만장이다. 이 같은 기록은 필름가공...
세진티에스가 보통주 1주당 1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거래 재개 후 상한가로 치솟았다.
21일 세진티에스의 주가는 전일보다 930원(14.86%) 오른 7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진티에스는 419만6593주에 대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증자 후 발행주식 수는 839만6593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4월 5일이다....
세진티에스는 6일 3분기 매출액은 98억 4100만원으로 전기대비 4.6%,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억 6800만원으로 전기대비 675.8% 증가했으며,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억 2300만원과 8억 9400만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641.2%, 525.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발표했다.
교보증권은 28일 세진티에스에 대해 목표주가는 59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이대우 연구원은 “악화된 실적은 모니터/노트북 등 IT 패널가격의 반등과 BOE-OT의 가동률 회복 등에 기인해 3분기에는 회복기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나 패널 관련 가격이슈는 여전히 남아있어 산업의 불확실성은 연초대비 상당히 증가된 상황이며 이는...
세진티에스는 14일 패널시트 제조장치의 원지 이송장치와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세진티에스 관계자는 "일정한 크기로 사전에 재단되어 적층된 원지를 이송시키기 위한 원지 이송장치와, 상기 원지 이송장치에 의해서 이송되어 온 원지를 소정의 치수로 절단하는 원지 절단장치와 상기 원지 절당장치에 의해 원지로부터 절단된 패널시트 및 폐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