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 대표는 “이 전 총리가 외지인으로 규정할 줄 알았는데 결단해줘서 고맙다”며 “이춘희 시장과 함께 콤비를 이루면 세종시의 발전이 꽤 기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 전 총리를 신행정수도 추진 기획위원장으로, 이 시장은 신행정수도 추진 기획단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를 행복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국회 9개 부처의 상임 위원회...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들과 쾌적한 곳에서 살고자하는 실수요자들이 세종시로 모이고 있다. 현지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관심을 보이며 그야말로 올해의 가장 ‘핫’한 곳으로 떠올랐다.
D공인 관계자는 “전세는 씨가 말랐고 지금 있는 물건은 융자 2000만원을 끼고 웃돈을 줘야 돼요”라며 “소형평형 매매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다”고 귀띔했다.
세종시...